- 선조실록177권, 선조 3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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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사간원에서 장흥에 진을 설치할 것 등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강원 감사와 해남 현감의 파직을 아뢰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성이문·황섬·이시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이 임진년의 공로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들이 다시 휘호를 청하자 허락하지 않다
- 함경도 관찰사 서성이 회령에 우박이 내렸음을 장계하다
- 태백성과 세성이 나타나다
- 사간원에서 성주 목사 이필영과 학성령 이주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신들이 휘호 올리기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채경선·임연·기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 태백성과 세성이 나타나다
- 2품 이상이 휘호 올리기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2품 이상이 다시 휘호 올리기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좌의정을 보내 최 유격에게 주연을 베풀다
- 의금부가 순화군을 봉쇄하는 어려움을 아뢰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2품 이상이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답하다
- 2품 이상이 다시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답하다
- 2품 이상이 세 번째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답하다
- 정원에서 휘호 올리기를 청하다
- 밤늦게 별전에서 삼정승을 인견하고 자신의 병세·북방의 방비 등을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정언에 제수된 임연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채형이 정언 임연의 출사를 청하니 허락하다
- 2품 이상이 존호 올리는 일을 처음 아뢰니 답하다
- 2품 이상이 다시 존호 올리는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2품 이상이 세 번째 존호 올리는 일을 처음 아뢰니 답하다
- 빈청이 처음 휘호 올릴 것을 아뢰다
- 빈청이 다시 휘호 올릴 것을 아뢰다
- 빈청이 세 번째 휘호 올릴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남해 현령 이자징의 체차를 아뢰니 허락하다
- 19일의 회맹제를 9월 13일로 물려 거행하게 하다
- 유성룡의 녹훈을 사양하는 상소문에 회답하다
- 2품 이상이 휘호를 청하자 세 가지 이유를 들어 허락하지 않다
- 2품 이상이 다시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2품 이상이 세 번째 아뢰자 직무에 힘쓰라고 답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 문제를 아뢰니 답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 문제를 아뢰니 답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 문제를 아뢰니 답하다
- 사헌부가 병을 이유로 공회에 참여하지 않은 윤돈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휘호를 받아들이기를 청하다
- 빈청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간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간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에 대한 윤허를 아뢰니 답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에 대한 윤허를 아뢰니 답하다
- 양사가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종실 문성군이 휘호 올리기를 청하자 답하다
- 한준겸·이형욱·구의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간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종실 순녕군 등이 휘호 올리기를 청하자 답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 올릴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종실 순녕군 등이 휘호 올리기를 청하자 답하다
- 성균관이 문묘에서 행할 여러 의식은 중국 예제를 참고하게 하라고 아뢰다
- 휘호 문제에 관한 홍문관의 차자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정원에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홀추를 방비하기 위한 경포수를 서둘러 보내라는 비망기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죽산 등지에 비와 우박이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휘호 문제에 관한 윤허를 청하는 홍문관의 차자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정원이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간청하다
- 휘호 문제에 관한 윤허를 청하는 홍문관의 차자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인성군이 종척을 거느리고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2품 이상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2품 이상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휘호 문제에 관한 윤허를 청하는 홍문관의 차자
- 휘호 문제에 관한 윤허를 청하는 예문관의 차자
- 정현 왕후의 기신일이다
- 밤안개가 끼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원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장령 남탁이 사옹원 참봉 이전의 파직을 청하다
- 휘호 문제에 관한 윤허를 청하는 홍문관의 차자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휘호에 대한 윤허를 호소하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간원이 상주 목사 박준의 체차를 청하니 허락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다시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휘호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양사가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자 허락하지 않다
- 휘호 문제에 관해서 조정의 논의를 따르라는 홍문관의 차자
- 정협·강홍립·조중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정승이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다시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세 번째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헌과 대사간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합사하여 다시 휘호 문제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승지들이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가 농사의 피해 상황을 보고하다
- 함경도 관찰사가 변경을 약탈하는 오랑캐의 처리 문제를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삼정승이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다시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세 번째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헌과 대사간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합사하여 다시 휘호 문제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휘호 문제에 관해서 조정의 논의를 따르라는 홍문관의 차자
- 삼정승이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다시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세 번째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헌과 대사간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합사하여 다시 휘호 문제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간원이 수원에 방어사 대신 부사를 둘 것을 건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언적을 성묘에 배향할 것을 청하는 유생 이식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삼정승이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다시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삼정승이 세 번째 휘호 올리기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들이 휘호에 대한 윤허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합사하여 다시 휘호 문제를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원이 휘호를 받아들일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부제학 송응순 등이 휘호를 받아들이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유생 이식 등이 이언적의 배향 문제로 올린 소장에 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