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0권, 숙종 1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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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김덕기가 인빈 제사를 받드는 집에 준 전민을 환수할 것을 상소하다
- 좌의정 조사석의 사직서에 불윤하다
- 최규서를 대사간, 윤진을 부제학으로 삼다
- 강등한 주와 혁파한 현을 승호하다
- 판부사 이상진이 치사의 차자를 올리니 불윤으로 비답하다
- 영의정 김수흥이 삼남에 양전을 행할 것을 청하다
- 이유·조의정·남치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익수가 중비 환수를 논하고 체차를 청하다
- 교리 윤덕준이 정언 이익수의 특체를 거두기를 청하다
- 호조에서 인빈의 제사를 받드는 집에 전민을 품정하다
- 황해도 관찰사 김구가 재해를 입은 황주 등지의 납포를 견감할 것을 상소하다
- 유득일과 신양의 이름에 부첨하다
- 이여·홍수헌·조의징·목임일·이의창·이윤수·이익상·이현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정언 이익수의 특체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헌부에서 신양·유득일의 일을 논하다
- 이현기·이시만·홍만조·최석정·윤덕준·남치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자의 명호에 관해 구언하다
- 남치훈을 부교리, 이후정을 집의로 삼다
- 왕자의 명호를 정하고 하례는 중지하라고 명하다
- 강춘도 강릉부에서 기형 송아지를 낳다
- 오두인·박세채·권양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직녀성에서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유학 유위한이 올린 국본에 관한 상소문
- 원자의 정호를 종묘·사직에 고하다
- 유위한의 무함으로 영의정 김수흥이 사직을 차자하니 비답하다
- 소의 장씨를 희빈으로 삼다
- 도목정을 하여 여성제를 우의정에 제배하다
- 영의정 김수흥이 유위한의 말 때문에 체직할 것을 인견하여 청하다
- 남구만을 판중추부사로 삼다
- 사간 박세준·정언 김덕기가 유위한의 엄국을 청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대제학 남용익의 반교·반사기
- 도당에서 홍문록을 선발하여 15인을 뽑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윤지선·김성적·박태순·이익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양성규가 유위한의 죄를 논하다
- 산약을 올린 자에게 제수한 관직을 상당한 직으로 바꾸게 하다
- 선동자들을 특명하여 귀양보내려 하니 승지 서문유가 불가를 아뢰다
- 태조의 영정을 전주 경기전에 환봉하다
- 좌의정 조사석이 병으로 정사를 못보니 돈유하다
- 이세백을 도승지·강현을 승지로 삼다
- 금창 부위 박태정이 졸에 임해 상소하다
- 최규서·이현조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천 부사 조형기에 교서를 내리다
- 우의정 여성제가 명을 사양하니 위유하고 윤허치 않다
- 대신과 제신들을 인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뒤로 연달아 나타나다
- 성균관 유생 유봉서가 제술에 수석하다
- 달이 남두성에 들어가다
- 좌의정 조사석이 24번 사직을 고하니 윤허하다
- 최관·원성유·남지훈·남치훈·최석항·김성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제를 위해 오는 청사의 원접사를 이판으로 대신케 하다
- 영의정 김수흥이 원접사 차견에 참여하여 대죄하니 비답하여 위유하다
- 고부사 윤세기·서장관 김홍복을 사대하다
- 김재현·윤빈·윤덕준·송상기·조형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