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보궐정오57권, 숙종 42년 3월
-
- 윤증의 문인인 전 세마 최석문의 상소에 대한 논평
- 《가례원류》의 일로 윤증을 비난한 김순행의 소에 대한 승지 심수현의 상소문
- 이조 판서 조태채를 면직하다
- 권상하의 파직을 청한 유봉휘·정식의 상소문
- 교리 홍계적의 상소에 대해 시비를 밝히는 도리로서 내버려 둘 수 없다고 하다
- 유봉휘·정식 등이 홍계적의 상소에서 배척하였다 하여 인혐하였으나 직무를 살피라고 답하다
- 판중추부사 이여가 최석문 등의 소에 대해 변명하다
- 이여의 소에 대해 변명한 유봉휘·정식 등의 상소문
- 헌부에서 임진년의 옥사를 다시 사문할 것을 청하다
- 《가례원류》에 관해 비판한 권상하의 소에 대한 반론을 실은 수찬 이진유의 상소문
- 신사철의 상소에 대해 사직하지 말고 직무를 살피라고 답하다
- 권상하를 벌주기를 청한 까닭 등을 밝힌 조익명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