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수정실록3권, 경종 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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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정수조가 이의현·황귀하를 벌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이경열이 홍용조를 변방에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서명백·유경유 등을 영암군·무장현 등지에 유배하다
- 주청 정사 이건명에게 논상하다
- 스승 부자가 받은 무함을 씻어줄 것을 청하는 수찬 이세덕의 상소
- 전 통제사 이수민을 변방에 유배시킬 것을 청하는 장령 이기성의 상소
- 주청 부사 윤양래와 서장관 유척기를 변방에 안치시킬 것을 청하는 사간 정해의 상소
- 윤양래와 유척기를 갑산부·동래부에 안치시키다
- 회령 도호부사 유정장이 자살하다
- 집의 이제가 이희조를 변방에 유배시킬 것을 청하다
- 이의현을 운산군에 안치시키다
- 무례한 언동을 한 신하들을 파직하다
- 홍봉조를 온성부에 안치시키고 이광좌를 판의금으로 삼다
- 목호룡만 녹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