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4권, 명종 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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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가의 철거에 대해 공조·한성부·관상감이 살핀 후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이완의 배소를 옮긴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미시에 태백이 동남쪽에 나타나고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주세붕이 이완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이완의 일로 차자를 올렸으나 불윤하다
- 경상 감사 안현이 일본 국왕이 조례를 위해 사신을 보내왔음을 아뢰다
- 선위사 남응룡을 보내 일본국 사신을 예에 따라 대접하게 하다
- 양사가 이완의 배소를 옮긴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번개와 약한 천둥이 치다
- 종묘를 개수할 때 이안과 환안에 참가한 집사들에게 차등하여 논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이완의 배소에 대한 일로 아뢰니 처음 정한 곳으로 보내다
- 사헌부가 종묘의 조성에 참여했던 관원·집사 등에 대한 상이 과함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충훈부 도사 최원호의 승진이 과한 것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창경궁 경사전에서 아침을 상식하고, 영모전에서 주다례를 행하다
- 승정원에 근래 재변이 잇따라 매우 두렵다고 전교하다
- 곡성에 사는 여인이 벼락 맞아 죽다
- 삼공이 충훈부 도사 최언호의 체직에 대해 재고를 청하니 윤허하다
- 바람이 크게 불고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종묘 개수때 이안·환안에 참여한 자들에 대한 중가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삼공이 정전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권응창을 이조 참판으로, 최연을 한성부 좌윤으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특한 논의를 발한 예조 정랑 윤강원에 대한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경기도 양주와 함경도 영흥 등에 천둥·지진·우박이 내리다
- 밤에 천둥과 번개·우박이 치니 친히 정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다
- 조강에서 권응창 등이 근일의 천도가 질서를 잃음에 대해서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재변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경기·평안·함경·충청도에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양사가 재변으로 인해 자주 사면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임호신·정언각·민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원형 등이 대간을 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삼공이 소방하라는 명에 따라 윤자신·박원겸의 일을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이 나타나고 해에 좌이가 있었다
- 권정례로 근정전에서 방방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권응정 등이 재변과 인재의 등용 등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녹사를 서용할 때 쓸만한 자를 가려 삼망으로 아뢰게 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한두 등이 간관을 중히 여길 것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미시에 태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조강과 윤대에서 권응정 등이 간언을 막는 일 등에 대해서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미시에 태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세붕·정언각·홍담·송희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번개가 치고 지진이 일어나다
- 강원도 원주·횡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주강에서 나세찬이 중국 황제가 도교에 현혹되었음을 아뢰다
- 의정부 등이 자전에게 올릴 전호로 성렬·명성을 올리고 낙점을 청하다
- 삼공이 안세우의 윤대 단자를 가지고 입계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민제인이 재변으로 인한 공구 수성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권응정 등이 난적죄에 대해 귀양에 그치는 것은 실정임을 아뢰다
- 최보한이 난적자들에게 벌을 주라는 사간원의 의견이 합당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