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윤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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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 조원기가 순창군의 궁가의 땅에 대해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이혜·이동직·이일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송시열이 사직하니 8월에 비답하다
- 이헌을 북평사로 삼다
- 상원 선비 주동백과 조위봉의 상소·이민적의 도배장을 의논하다
- 남부 지방에 수재가 나다
- 영남에서 세 쌍둥이가 나다
- 헌납 임규가 이민적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임규·조사석이 인피하다
- 민유중을 비국 제조로 삼다
- 병조 판서 민정중이 사임하니 허락하다
- 지평 조원기가 여섯 조목의 소를 올리고 사직하니 답하다
- 강백년·이홍연·권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임규·지평 조사석을 면직하다
- 경서를 인쇄해 제주에 보내게 하다
- 송규렴·권유·이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감면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함경도에 서리가 내리다
- 대제학 권점을 하다
- 김만기를 겸 대제학으로, 임규를 사간으로 삼다
- 이관징·이단하·이선·조위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주국을 사간으로, 김만기를 호판으로 삼다
- 임규·김수오·이하진·이여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외방의 죄인을 소결하다
- 도성에서 1백 10여 명이 병사하다
- 다음 현종 13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