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27권, 중종 12년 2월 1일 정미 1번째기사
1517년 명 정덕(正德) 12년
- 중종실록27권, 중종 1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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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인 김영이 경상도 용궁 등 농사를 그르친 일곱 고을을 구제할 것 등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자화·신공제·이세응·김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자화가 어미의 나이가 많음을 들어 체직을 아뢰니, 윤허하다
- 헌부가 이세응은 승지에 합당하지 않다고 아뢰니,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김안국·윤희인·한효원·이언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윤은보가 의금부의 추안을 가지고 입계하여 이영준의 죄를 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검상 김정국이 이영준의 죄를 감하지 말 것과 황해도의 상번을 개정토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흉년이 심하여 영선하는 역사를 정지하고 추수 때를 기다리도록 아뢰다
- 진시에 두 겹으로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강원도 도사 윤시영, 함경도 도사 유경조를 체직하도록 아뢰다
- 밤중에 손방에 불빛과 같은 기운이 있다
- 우부승지 이세응이 사직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임실에 사는 보병 김계손의 주검을 다시 검시하도록 아뢰니, 윤허하다
- 북경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수찬 허흡을 체직하다
- 대간이 정난 공신 소격서 등의 일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여 시정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남곤 등이 정자 유용근·학정 신변을 6품으로 올려 서용할 것을 아뢰다
- 표빙·유용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정난 공신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정응린의 일만 아뢴 대로 하게 하다
- 우찬성 박열의 병이 위독하자, 검열 유희령을 보내어 문병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불시 경연에 나가다. 사경 기준이 학술에 힘쓰고, 도학으로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윤자임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야대에 나아가다. 《근사록》의 진강을 끝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우찬성 박열의 졸기
- 상 중에 있는 이성군 이관 등에게도 쌀과 콩 등을 내리도록 전교하다
- 삼공이 사인 김영을 보내어 통진의 옥을 흉년으로 추수 뒤에 채취할 것을 아뢰다
- 헌부에서 시의 하종해와 내시 이숙춘에게 벼슬을 내림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시독관 신광한 등이 상례가 크게 무너진 것을 우려하여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. 검토관 유용근이 간사한 무리의 폐해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병조에서 관장하는 부장·도총관의 직을 도태시킬 것을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. 시독관 조광조가 사우의 도리가 무너짐을 우려하여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공서린 등이 전의 일을 논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. 시독관 조광조가 사습을 바로잡을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우참찬 송천희에게 내의를 보내어 병을 간호하도록 전교하다
- 야대에 나가다. 시강관 홍언필이 과거 외에 인재를 구득할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집의 유보 등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윤대에 나가다. 풍저창 주부 유영원 등이 북도 병영의 둔전과 공안에 대해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 신공제를 인견하고 백성 돌보기에 유의하도록 이르다
- 초야와 성균관에 있는 인재를 추천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. 헌부가 소세양과 신학을 차임·체직하도록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정충량 등이 전의 일을 논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가다. 시강관 최명창이 급제 남추의 죄가 억울함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《예기》를 진강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안윤덕의 장계에 야인 1천여 명이 방산진에 둔쳤다고 하였다
- 석강에 나가다. 참찬관 윤세호가 소인이 군자를 몰 때 붕당이라고 한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. 근래의 재변과 변방의 소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다
- 상참을 받고, 계복을 듣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시강관 이우가 정난 공신의 일을 아뢰다
- 복을 입어야 할 종친이 종친이 죽으매 애도를 표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정난 공신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매를 부원군·삼공·홍문관원 중 늙은 부모가 있는 사람에게 내리도록 명하다
- 이계맹·홍숙·안당·윤금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공서린 등이 정난 공신과 정국 공신을 바로잡기를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공상하지 않은 매는 감하도록 하고, 남추의 죄를 감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농상 교서를 지어 팔도에 유시하다
- 상참을 받다
- 계복을 듣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정충량 등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방과 호조 판서를 맞이하여 흉년에 기민을 구제할 방도에 대해 아뢰도록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 《예기》를 진강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니, 이맥의 일은 아뢴 대로 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흉년을 구제할 계책을 듣고 싶었으나, 대신들이 말하지 않다
- 교리 유돈을 평안도, 조광조를 황해도에 보내어 백성들을 위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남쪽에 불 같은 기운이 있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우참찬 홍숙을 체직하기를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아장·아록·꿩알 등 물건은 봉진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정원이 평산 지방의 범을 잡도록 아뢰다
- 안팽수를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영일 현감 하정에 대하여 사신이 논평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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