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124권, 영조 51년 5월 1일 정미 1번째기사
1775년 청 건륭(乾隆) 40년
- 영조실록124권, 영조 51년 5월
-
- 주원에서 직숙하던 것을 그만두고, 본원에서 직숙하도록 하다
- 신문고를 함부로 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을 금하도록 명하다
- 전 판서 이창수에게 그 아들을 데리고 입시하도록 명하다
- 고 상신 조재호에게 직첩을 주어 서용하도록 명하다
- 증 참판 채이항에게 가증하고 시호를 내려 주도록 명하다
- 좌의정 이사관이 상차하여 헌작을 허락하기를 청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정광한을 대사헌으로, 서유원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홍억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영의정 신회와 우의정 홍인한이 진연을 청하다
- 인종의 기신으로 탕제를 진어하지 않았다가, 도제조 등이 대죄하니 진어하다
- 고 판서 민진후의 문집 서문을 지어서 내려 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경봉각에 나아가 전배례를 행하다
- 송순명을 개성 유수로 삼다
- 박지원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숭호를 승지로 삼다
- 연화문에 나아가 유생을 불러 보고, 탕제 진어의 당부를 묻다
- 신익빈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응교 박상갑이 이택징에게 위벌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각 고을의 조선 감색을 불러 보고 농형을 하문하다
- 이담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사간 임관주가, 무과의 거자로서 시관을 욕보인 자를 형신하여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원임 대신 김상복·한익모 등이 상차하여 진찬을 허락하기를 청하다
- 대신 등이 또 진찬을 청하다
- 평안 감사 채제공이 사직하고, 이정이 요사스런 말을 퍼뜨린 실상을 진달하다
- 대신·비국 당상 등이 입시하여 진찬하기를 청하다
- 약원의 여러 신하들과 준천하는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관학 유생에게 전강을 행하도록 명하다
- 영의정 신회가 황해도 별회곡의 탕감, 충청도 방졸에의 급대책 등을 청하다
- 친히 향을 전하다
- 근정전의 옛터에 나아가, 경복궁에서 과거를 설행하다
- 조덕성을 대사헌으로, 정창순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송익언을 승지로 삼다
- 형조 판서 이담이 병을 이유로 면직을 청하다
- 승문원의 분관과 한림 권점을 행하다
- 대사간 정창순이 이조 참판 윤득양을 배척하다
- 문·무관의 신은에게 사은을 받고, 정극환·송익언에게 명하여 잔을 올리게 하다
- 조엄을 이조 판서로 이명식을 참의로 삼고, 참판 윤득양의 체차를 허락하다
- 영의정 신회가 진잠의 대동미를 포납케 할 것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조엄을 영종에 귀양 보내고, 정상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