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7권, 명종 1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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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개·윤인함·하진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옥을 승정원 동부승지로 삼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소대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
- 재해를 당한 황해도 구황에 대비하도록 전교하다
- 물난리가 난 흥양에 휼전을 거행할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전주 부윤 심전에게 상을 주어 표창하라고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열무정에 나아가 신하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동지사 이귀침에게 특별히 자급을 더해줄 것을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용강현의 한 남자가 벼락을 맞아 죽다
- 영의정 상진 등이 의논하여 이귀침에게 가선이라는 가자를 줄 수 없음을 아뢰다
- 상진 등이 전을 올려 사은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공마를 영숙문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몸소 간택하다
- 대제학 등에게 명하여 여러 신하 및 유생들의 제술을 과차하게 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계를 들었는데 상진·채세영·권철 등이 입시하다
- 간원이 청홍도 수사 윤선지를 파직하라고 아뢰니 윤허하다
- 풍수해를 입은 황해도에 휼전을 시행하고 구황에 대비하도록 전교하다
- 정척을 홍문관 교리로 삼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호군 윤옥의 딸로 세자빈을 정하다
- 조언수·심광언·김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전라도 관찰사 박충원의 계본으로 도망한 살인자를 잡도록 전교하다
- 밤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형부의 서리가 학궁에 난입한 일에 대한 성균관 생원 박춘원 등의 상소
- 나주 살인 사건의 조치를 잘 하지 못한 윤행과 최제운을 파직하라고 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