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5권, 중종 17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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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판서 권균이 사직을 청하다
- 전라도의 낙안·순천·흥양·보성에 큰 비가 내리다
- 유씨를 의금부에 내리라고 전교하다
- 승지 정사룡이 당고와 사도의 시문을 현판에 새기는 것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전라도의 회령포와 가리포에 침노한 왜노를 막지 못한 변장을 가두어야 한다고 아뢰다
- 민간의 밭을 사서 남전으로 하자고 상의원의 관원이 아뢰다
- 사직을 청한 병조 판서 장순손의 상소문
- 봉명자가 길에서 대간을 만났을 때의 예를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항·김극핍·정옥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남해현에 큰 비가 내리다
- 전라도 낙안현에 큰 비가 내리다
- 예조 판서 홍숙 등이 일본 사신이 요청한 세견선·면포·관직 하사에 관한 것을 아뢰다
- 이유청이 복전하기를 청하다
- 유씨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도승지 조순이 범 잡다 상해를 입은 군인의 치료를 청하다
- 간원이 장령 유중익이 대간의 체모를 잃었으니 체직시키라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충익부 도사 정침의 체직을 청하다
- 경상도 일대에 비 피해를 입다
- 범 잡는 군졸들이 범을 멀리 쫓고 나서 진을 파해야 한다고 전교하다
- 충익부 도사 정침을 체직시키다
- 의금부가 유씨에 대한 법률을 적용시키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박육을 체직시키라고 아뢰다
- 대간이 익위 이유의 일을 아뢰다
- 권균·박윤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의 양전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박이 쏟아지고, 연은전에 벼락이 치자 연은전과 문소전에 친제할 것을 의논하다
- 연은전에 친제하다
- 정원이 벼락친 일에 대해 사유문을 내리고 구언하기를 청하다
- 묘실에 벼락이 치고 우박이 내리자 공구 수성하는 의미로 안처겸의 난을 다시 살피다
- 정원이 벼락친 일과 관련하여 사면령을 내린 전례에 대해 아뢰다
- 사면령에 관한 교서
- 간원이 사면령을 자주 내리지 말라고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검은 기운이 묘방에서 건방까지 뻗치다
- 황해도 안악에 우박이 내리다
- 사면령의 반포에 관한 전지를 고쳐서 선포하게 하다
- 의금부가 안처겸의 일에 연루된 사람들의 재심을 청하다
- 사헌부는 양전할 것을 아뢰고 간원은 양전과 말 점검이 불가하다고 아뢰다
- 황해도 재령에 큰 우박이 내리다
- 병조가 말 점검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병사가 건주위의 동시대구 등이 모린위의 추장 홀비합의 뜻을 보고한 일에 대해 장계하다
- 병조가 모린위의 일을 단독 결단하기 어렵다고 아뢰다
- 안처겸의 일에 연루된 이덕수·윤신 등을 추문하지 말라고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의 동래와 기장에 황충이 발생하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·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 등이 동시대구 등의 보고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부가 전라·경상도에 어사를 보내는 일과 인산진 사람이 당인과 통화하는 일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정광필·장순손·고형산 등이 윤세림이 맡은 추고와 전라도 변장이 처리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도 관찰사가 새로 만든 은전을 올리다
- 윤지형·정광필·최한홍 등이 재변에 따른 공구 수성과 왜구에 대한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 등이 재변에 관련하여 제사, 국속의 사치, 관리의 태만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김극성·집의 이현보 등이 사직을 아뢰다
- 간원이 이유·혜민서 교수 김광복·만포 첨사 방호의의 일을 아뢰다
- 법사는 형조·한성부·장례원의 문안을 수시로 살피라고 전교하다
- 세자는 의복과 예질을 왕자와 다르게 해야 한다는 뜻을 정부와 예조에 물으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방호의의 일은 대신에게 묻겠다고 전교하다
- 사치에 관한 습속과 변방 수비, 쟁송에 관한 대사헌 김극성의 상소문
- 병조 판서 장순손·참판 방유령·참지 홍언필이 사헌부의 소론으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만포 첨사 방호의를 체직시키다
- 대간 서지 등이 규찰에 대한 법사의 임무를 두고 대간의 체직을 청하다
- 병조 참판 방유령이 이성언을 만포 첨사에 의망하다
- 김안로·성운·유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표빙이 직을 받을 수 없다고 체직하기를 청하다
- 기미를 살필 것, 호오를 분명히 할 것, 등급을 엄격히 할 것 등에 관한 영의정 김전의 상소문
- 민수천·김섬·이귀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지평 나창과 박수량, 정언 김기를 체직하라고 아뢰다
- 세자의 관례에 대해 의정부가 아뢰다
- 병조에서 봉수를 자세히 살펴서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조방장과 군관은 방소에 이른 날짜와 시간을 급히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사헌부가 방호의의 일과 이안세의 일을 아뢰다
- 연구령·이영부·이귀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전의 상소문에 대해 비답하다
- 김전의 상소문에 대해 사직하지 말라고 불윤 비답하다
- 황해도의 양전에 대해 의논하다
- 전라도 함열과 용안에 우박이 내리다
- 영의정 김전이 재차 사직을 아뢰다
- 이안세를 왜적 수토하는 일을 마친 다음 추고함이 옳다고 전교하다
- 충청도 보은과 회인에 지진이 있다
- 사헌부가 경상도 조방장 원팽조·고성 현령 이해의 일을 아뢰다
- 재변에 대해 구황책을 마련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관찰사 한효원과 전라도 관찰사 신상에게 수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서하다
- 밤에 큰 바람이 불다
- 대사간 유관·사간 정응린·정언 장계문이 노비 문제에 관한 송사에 대해 피혐을 아뢰다
- 간원이 공릉 참봉 오여정의 체직을 청하다
- 문교, 군정, 인사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서후 등의 상소문
- 비변사가 평안도 여연·무창에 와서 사는 김주성합 무리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의 상소문에 대해 비답하다
- 제관이 한 달 내에 사고를 핑계한 수를 따져서 인책하라고 사헌부와 종시부에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안도 평양에 큰 비가 내리다
- 정원이 정전으로 환어할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홍문관의 상소 중 군사의 일은 병조가 전담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 전한 정응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