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권, 세종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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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왕이 임금과 풍양의 이궁에 돌아오다
- 대마도 종정성 등이 사절을 보내어 조공하다
- 수각에서 연회를 베풀다
- 상왕이 행차에 필요한 그릇에 대하여 명하다
- 환궁하다
- 길창군 권규의 졸기
- 권규에게 부조하다
- 상왕이 환관을 보내어 권규에게 제사를 지내다
- 형조 판서 허지가 관직에서 물러날 것을 청하다
- 회양·통구·금성·금화를 강무장으로 삼다
- 병조에서 첨총제 이하 관리의 본직 임명 날짜를 명부에 적어두도록 청하다
- 나누어 준 왜인 노비의 보호에 대해 선지하다
- 정사를 보다
- 백성이 굶주리므로 풍저창·군자감의 쌀과 밀을 내어 싸게 팔게 하다
- 대마 도주 종정성이 구리안을 보내어 예조 판서에게 글을 올리다
- 정사를 보다
- 예조 좌랑 박기를 보내어 길창군 권규에게 제사를 내리다
- 전 만호 안권이 고신을 제때 반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안권 등을 벌주다
- 예조에서 회례사와 서계 등에 대해 종정성의 사절인 구리안에게 말하다
- 동지총제 조계생을 천추사에 임명하다
- 의원에게 궁중에서 의서를 읽게 하다
- 풍양 이궁에 문안하다
- 유정현이 임금의 탄일을 위하여 흥천사에서 축수재를 올리다
- 풍양에 머무르다
- 임금이 생일 축하를 하지 못하게 하다
- 환관 황도를 귀양보내고 엄영수는 죄를 다스리다
- 환궁하다
- 정사를 보다
- 여러 도에서 파견된 관원에게 예조에서 음식을 접대하다
- 계성전에 올리는 제물을 검사하여 보고하라고 지신사 김익정에게 이르다
- 예조에서 대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치제 의식과 책증 의식을 마련하여 올리다
- 시호를 내리는 책증 의식
- 권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왕이 편찮으므로 임금이 급하게 풍양궁에 나아가다
- 이조에서 수령 가족의 전이 일시에 대해 건의하다
- 용이 경상도 가야진에 나타나다
- 풍양에 머무르다
- 병조에서 큰 사열하는 날 백관의 반열에 대해 아뢰다
- 수렵 기간 중 정사 처리에 대해 말하다
- 충청도 관찰사가 공정 대왕의 서자의 근황에 대해 아뢰다
- 궁으로 돌아오다
- 정사를 보다
- 송충이 때문에 제릉 바깥 산을 불태우다
-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이 사람을 보내어 용뇌 등을 바치다
- 고 찬성 윤저의 아내가 평산 온천에서 목욕하므로 쌀과 콩을 주다
- 공조에서 진상하는 그릇에 장인의 이름을 써 넣을 것을 건의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백관이 성절 하례를 거행하다
- 상왕이 편찮으므로 이천 온천에 거둥하다
- 상왕이 구리안에게 성심으로 귀의할 것을 회유하다
- 예조에서 연제 날짜를 먼 날짜를 택해 행하도록 아뢰다
- 상왕이 이천 온천에 거둥하므로 임금이 따라 나서다
- 철원에 도착하여 고석정 아래에서 몰이하다
- 병조 녹사 조심을 보내어 이천 온천을 살펴보고 오게 하다
- 철원 서쪽 산에서 몰이하다
- 분수령에서 몰이하다
- 행차가 들어오다가 금물동의 들에서 몰이하다
- 삼기에 머무르다
- 영평에 이르러 술을 차렸는데 대가에 시종한 대신이 참석하다
- 두 임금이 풍양궁으로 돌아오다
- 천추사 조계생이 북경에 가다
- 궁에 돌아오다
- 양녕 대군에게 얼음을 내려주게 하다
- 예조 판서 허조가 공정 대왕을 종묘에 부사할 때의 제도에 대해 아뢰다
- 이지강이 밀·보리가 익는다며 굶주린 백성의 구제를 중지할 것을 건의하다
- 전 판관 김귀융을 평안도에 보내어 은을 채굴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정의 현감 이첨의 죄상에 대해 아뢰다
- 김가물·김사안 등 남녀 5명이 요동에서 도망쳐서 돌아오다
- 11살된 원길이라는 아이가 누이를 찾다
- 병조에서 취각령의 보완 내용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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