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8권, 현종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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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진·최상익·김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응교 남구만이 후사로 계통을 잇는 일에 대해 상차하다
- 인조조 수교의 문제를 가지고 간원들을 인피시키다
-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에 대한 대사헌 송준길의 상소문
- 대마도에 화재가 나 쌀을 하사하다
- 희정당에서 대신들과 영녕전 개축을 논하다
- 민응형을 대사헌으로, 이관징을 지평으로 삼다
- 식년 전시를 개설하여 인재를 뽑다
- 생원 윤린과 진사 황상중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홍명하가 영릉 사초에 모화관의 사초를 쓰도록 청하다
- 대사간 이진이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장령 김익렴이 이유태가 진달한 일로 강론할 것을 청하다
- 영녕전 개수에 관한 전 사인 이단상의 상소문
- 유철·조복양·이관징·김수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에 관한 사간 김만균 등의 상소문
- 상이 희정당에 나가 영녕전 개수와 궁가의 면세에 대해 논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정만화를 승지로, 이세장을 검열로, 원두추를 광주 부윤으로 삼다
- 대사헌 박장원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황해도 금천·곡산 등과 경상도 대구·울산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세자를 책봉하여 가르치라는 수찬 홍우원의 상소문
- 병조 판서 김좌명이 대간의 계사로 추고를 받고 항거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체직을 청하다
- 김휘·유창·안후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만균·송시철·원만리가 홍우원의 상소를 논박하고 삭출을 청하다
- 응교 이민적이 홍우원의 논의를 비방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조 참판 유계가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강원도 진사 한용명이 원천석에게 편액을 하사하기를 청하다
- 집의 정계주 등이 홍우원의 삭출과 박장원의 추고, 이세직의 체차를 청하다
- 함경 감사 서원리의 졸기
- 김수항·조복양·김시진·김휘·남용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신후재가 인피하며 홍우원을 두둔하자, 응교 이민적이 그의 체직을 청하다
- 응교 이민적 등이 스스로를 탄핵하다
- 정언 원만리가 비답을 보고 체직을 청해 체차시키다
- 김만균·송시철·윤우정 등이 인피하여 체차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