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95권, 성종 1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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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국기일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이 영안남도 절도사를 혁파할 것 등을 아뢰다
- 경연 당상과 홍문관의 관원에게 술 등을 내려 주고 활쏘기 등을 하도록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미륵동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한치형·어세겸·김수손·이극균·여자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부 주부 김봉손 등이 한산이 된 자들에게 벼슬을 옮겨줄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왕대비의 탄일이다
- 정창손 등이 영안남도 절도사를 혁파할 것 등에 관해서 의논하다
- 김계종을 절충 장군 만포 첨절제사로 삼다
- 인수 왕대비전의 하례를 멈추게 하고 표리를 바치다
- 훈련원에서 기영회를 베풀고 음악을 내려 주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이 배사하면서 고공의 수를 제한할 것 등을 아뢰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황해도 전탄을 막는 일의 편부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두 대비전에 곡연을 바치고 종친 1품 이상 등에게 술 등을 내려 주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변종인이 올적합의 내침에 대한 방비를 치계하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 상관인 종직경이 도망한 왜인을 쇄환하겠다는 것 등을 아뢰다
- 장계수 이섬이 작은 새매를 비치다
- 호조 참판 김승경이 평안도의 연분의 등급을 매긴 것을 다시 살피도록 아뢰다
- 종정국의 특송 종직경 등을 접견하고 물건을 차등있게 내려 주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약동이 순창 군수 박준을 파출하도록 치계하다
- 생원에 김일손, 진사에 임희재 등 각각 1백 인을 뽑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환취정에서 종친에게 잔치를 베풀었는데 월산 대군 이정 등이 입시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노인 1백 15인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장령 이계남이 양전 종사관으로 하여금 평안도의 연분 등급을 조사하도록 아뢰다
- 진사 김협이 상서하여 방방할 때 황간현에 부처된 부친을 서울로 올라 오게 해달라고 청하다
- 호조 판서 이덕량 등이 평안도에 양전 종사관을 파견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왕비가 선정전에 나아가 양로연을 행하다
- 한명회 등이 양로연에서 시은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국기일이다
- 정창손 등이 영안남도 절도사의 본영을 혜산에 두는 것 등에 관해 의논하다
- 홍응 등이 김단다무 등이 조회하러 오가는 길을 정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국기일이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생원·진사를 방방하다
- 생원시에 합격한 영응 대군의 외손에게 경연을 베풀도록 전교하다
- 철장 도회를 폐지하지 말라는 나주 목사 윤효손의 상서에 대해 의논하다
- 신준·정난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달에 쌓은 영안도의 장성의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