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정초본]69권, 광해 5년 8월 1일 丙戌 1번째기사
1613년 명 만력(萬曆) 41년
- 광해군일기[정초본]69권, 광해 5년 8월
-
- 양사가 연계하여 황신·변응성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흠경각의 공사를 멈추어 민생의 폐단을 덜기를 아뢰다
- 사헌부도 흠경각의 공사를 멈추기를 아뢰니 그만 둘 수 없다고 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종실이 연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룡과 돈이와 봉신에게 공초를 받다
- 이룡을 형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옥기를 압슬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이홍망을 장령으로 김진을 대교로 삼다
- 동지의금 조존세가 영창 대군의 위리 안에 두어야 할 내인의 수를 아뢰다
- 영창 대군이 나갈 때 동행한 인물의 명단
- 영창 대군을 강화에 위리 안치하다
- 무금과 기생과 연이의 공초를 받다
- 옥기에게 형을 가하고 연이를 형추하고 이룡을 압슬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박치의에게 현상금을 걸고 잡기를 독촉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흠경각 짓는 공사를 멈추라고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종실·홍문관이 영창군 이의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안위·황신·변응성의 일로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원임 대신 홀로 추국을 맡고 있으므로 기자헌이 국문을 멈추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변응성·황신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이춘란 부자의 법에 따른 처리를 아뢰다
- 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인성군 이공이 죄를 청하다
- 이항복이 겸대하고 있는 훈부와 추부 외의 나머지 직은 체차하게 하다
- 유치를 문학으로, 권흔을 사인으로, 오장을 경성 판관으로 삼다
- 인성군 이공이 논계에 참여치 않은 종실을 파직토록 아뢰다
- 기자헌이 이덕형이 출사한 뒤에 추국할 것을 아뢰니 속히 부르게 하다
- 이덕형이 오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아뢰니 심광세를 쫓아내어 시골로 돌아가게 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종실·홍문관이 잇따라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예조 판서 이정귀를 파직하라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심광세를 먼 지방으로 쫓아낼 것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을 명초하여 추국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모든 비밀에 관련된 사항은 조보에 내지 말게 하다
- 영의정이 신병으로 나오지 못하자 다시 부르도록 하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신을 멀리 쫓아낼 일로 합계하다
- 사헌부가 흠경각의 역사 중지와 이정귀의 파직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흠경각의 역사 중지 등을 아뢰다
- 합사에 답하여 이미 안치했으므로 형을 추가할 수 없다고 하다
- 양사가 황신·심광세를 멀리 쫓아내라고 청하니 심광세를 중도 부처토록 하다
- 사헌부가 이정귀의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송순·이충·송극인·김질간·조정립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다시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정언 배대유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양사를 아울러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황신과 심광세의 일을 논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과 이덕형을 삭탈 관작하라고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의정 이덕형에게 법대로 죄를 주기를 청하다
- 대복금과 금이의 공초를 받다
- 송순·이충·김질간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장령 이정원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송극인이 이덕형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남벌이 이덕형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의 피혐한 관원들을 출사시키다
- 심희수가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양사·홍문관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이덕형·황신을 내쫓으라고 청했는데 윤허하지 않다
- 심광세를 멀리 내쫓으라고 청했는데 따르다
- 요동 무원의 차관과 총진의 차관이 한꺼번에 나오다
- 이이첨과 김상궁 개시에 관한 비교 평가
- 정원이 승문원의 해당 관원을 추고토록 청하니 윤허하다
- 금부가 아뢰어 심광세를 광양현에 정배하다
- 옥당이 영창 대군의 처벌과 이덕형의 죄를 바로잡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연계하여 법을 적용하라고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법을 적용하라고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과 이덕형의 유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신의 유배를 청했는데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차자를 올렸는데 윤허하지 않다
- 원임 대신 기자헌이 백관을 거느리고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였는데 윤허하지 않다
- 배대유를 장령으로, 박홍도를 정언으로, 손척을 사서로 삼다
- 대복금과 금이를 형추하고 장금을 압슬하였는데 자복하지 않다
- 대신·양사·홍문관·종실이 영창 대군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·대사간·정언 등이 사직을 청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이 사직을 청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신을 쫓아내기를 아뢰니 중도 부처하라고 하다
- 대신과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·종실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고, 양사에서 이덕형이 임금을 위협한 죄를 아뢰다
- 대신·종실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고, 양사에서 이덕형이 임금을 위협한 죄를 아뢰다
- 홍문관이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하들이 영창 대군·이덕형·황신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가 변경 대비책을 아뢰다
- 연릉 부원군 이호민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과 이덕형의 죄를 청했으나 않다
- 양사가 황신을 내쫓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난리를 겪은 뒤 군민의 피해, 부역의 폐단 등을 금지하기를 청하다
- 양화도 승을 직책을 수행하지 않은 죄로 다스리게 하다
- 교리 박정길·부교리 이창후가 이덕형에게 죄주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행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대죄를 청했으나 하지 말게 하다
- 심광세를 고성으로 정배하다
- 승지 이덕형이 상공이 없을 때의 전례를 상고하여 아뢰다
- 권진이 귀양지를 살펴서 아뢰다
- 한 부서의 관원이 같은 이유로 글을 거듭 올리지 못하도록 이덕형에게 전교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와 이덕형의 죄를 청하니 이덕형을 체차하라 하다
- 종실이 법을 적용할 일을 연계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친히 국문하여 이룡을 압슬하였으나 불복하다
- 국문에 대해 논의하다
- 국문에 대해 논하고 무금을 공초하다
- 대복·김금이를 압슬하고, 박치순을 형추했으나 모두 불복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과 이덕형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이덕형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추국청이 복이의 석방을 아뢰니 따르다
- 사간원이 심우단을 먼 지방에 유배보내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완평 부원군 이원익이 차자를 올리다
- 박치의를 체포할 방책을 아뢰도록 하니 추국청에서 아뢰다
- 심우단을 아주 먼 섬으로 유배보내기로 하다
- 도총부의 계사가 있었다
- 백관과 양사가 법을 적용할 일로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이덕형의 일로 또 연계했는데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황신을 멀리 귀양보낼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옥당의 인원을 새로 선임토록 아뢰니 따르다
- 박치의 관련 죄인의 국문에 대해 기자헌이 아뢰다
- 연이에게 형벌을 가했으나 불복하다
- 박치순에게 형벌을 가했으나 불복하다
- 이룡을 압슬하였으나 불복하다
- 박필을 압슬하였으나 불복하다
- 대신이 이춘란의 자식을 국문토록 아뢰다
- 이춘란에 대해 논의하다
- 이봉길을 먼 지역으로 정배하다
- 박필과 무녀의 국문 여부를 논의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과 황신·이덕형의 죄를 청하니 이덕형의 직만 파하게 하다
- 백관·양사·홍문관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극인을 사간으로, 남벌을 헌납으로, 김몽호를 정언으로, 박홍도를 사서로 삼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에 대한 결단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인성군 이공 등이 공론을 따르기를 청하다
- 한찬남·박정길 등이 공론을 따라 영창 대군의 처단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하라고 청했는데 윤허하지 않다
- 후설·대각의 관원의 못마땅함을 전교하다
- 추국청이 아뢰니 의영을 먼 곳으로 정배케 하다
- 추국청이 아뢰니 조태를 먼 지방에 정배케 하다
- 추국청이 아뢰니 장순명·이시익을 먼 지방으로 정배케 하다
- 추옥·추남·파회를 각각 압슬하다
- 유학 이국헌이 김제남 등에게 소급하여 형을 가하는 등의 소를 올리다
- 형벌 소급의 경우에 대해 논의하다
- 양사·홍문관·대신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·홍문관이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하라고 청하다
- 물고가 난 죄인들을 성문 밖에 버려 중국 관원이 보지 못하게 하다
- 추옥과 무금에게 형을 가하고 추남과 파회를 압슬하였으나 불복하다
- 무당 어영개와 춘월은 먼 지방으로 정배하도록 하다
- 무녀 가운데 정배해야할 만한 자를 의논케 하다
- 선수청이 창덕궁의 군영 영건 문제를 아뢰다
- 병조가 군액의 문제를 아뢰다
- 관상감이 시각을 알려주는 제도를 지속하기 위해 수선할 것을 아뢰다
- 이성·한찬남·이창후 등이 영창 대군의 처단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, 종실,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황신·이덕형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, 종실, 홍문관과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황신·이덕형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추옥에게 형을 가했으나 불복하다
- 접대소가 중국 차관을 접대하는 문제를 아뢰다
- 양사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·황신·이덕형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동부승지 성시헌의 삭탈 관직을 청하니 체차하라고 답하다
- 예환 등을 먼 지방으로 정배하게 하다
- 대신·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논의를 우선 멈추게 하다
- 중국 관원에 대책을 논의하다
- 중국 차관이 오면 영창 대군, 이덕형의 일을 논하지 말도록 하다
- 두 차관이 한꺼번에 접견치 않을 경우의 대비책을 강구하게 하다
- 죄인을 추국 하는 등의 일을 조보에 내지 말도록 하다
- 중국 관원을 접대할 때 예절을 지키도록 하다
- 중국 차관에게 우리 나라의 기일과 탈이 있는 날을 미리 알도록 하게 하다
- 접대소가 두 차관이 묵을 곳, 따로 사처를 쓰고자 하는 경우 등을 아뢰다
- 예조가 두 차관의 접대에 있어서 대신에게 의논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예조가 대신에게 의논한 결과를 아뢰다
- 중국 관원의 사처에는 차비 역관 외에는 잡인을 일체 엄금토록 하다
- 이정귀·경섬·윤선·이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추국청이 박치의를 잡지 못한 공홍도 관찰사·온양 군수의 추고를 아뢰다
- 수색을 철저히 하여 박치의을 잡아들이도록 하다
- 나라 기강의 해이를 지적하며 마음을 다하여 박치의를 체포토록 하다
- 공홍·경기 감사 등에게 곳곳을 철저히 기찰해서 박치의를 체포토록 하다
- 예환의 동생 기생도 정배시키다
- 양사가 역모의 논의를 멈추게 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기자헌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니 논의를 멈추게 하다
- 장령 배대유·정언 김몽호 등이 황신을 처벌해야 한다고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순라할 때의 소리를 방울로 대신할 것을 아뢰니 따르다
- 이덕형이 두 차관의 접견에 대비해 대신에게 의논한 것을 아뢰다
- 접대소에 중국 관원 등의 출입을 통제하도록 하다
- 흠경각 건설 도감이 건설 부지에 대해 아뢰다
- 부차관이 들어오다
- 한찬남·이창후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다
- 차자를 올려 이덕형에게 법을 적용하기를 아뢰다
- 부제학 이성의 이덕형을 죄주자는 상소
- 김제남의 막내 아들 김선에 대해 국문하거나 사약을 내릴 일로 논의하게 하다
- 형을 받은 죄수들이 잇따라 물고가 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