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6권, 세종 4년 5월
-
- 천달방 신궁에 계시다
- 태상왕의 병이 위독해져 죄인을 석방하다
- 궁의 수비를 강화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삼가다
- 흥천사·승가사·개경사에서 약사·관음 법회를 열다
- 도성의 방비와 궁의 호위를 강화하다
- 태상왕의 병이 나아지다
- 경상우도 수군 도안무처치사 홍섭의 졸기
- 진관사에서 수륙재를, 길상사에서 나한재를 지내다
- 장윤화의 졸기
- 죄인 중 대사를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의논하게 하다
- 태상왕을 모시고 연화방 신궁으로 옮기다
- 삼군의 장수가 연화궁을 호위하다
- 검교 찬성사 조인경의 졸기
- 중궁과 세자가 남휘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다
- 금천부원군 박은의 졸기
- 재궁을 준비하게 하다
- 태상왕이 연화방 신궁에서 훙하다
- 연화궁 신궁에서 발상하고 곡하다
- 상제는 고례에 의해 행하다
- 장례와 능의 수축을 위해 연사종·변계량·원숙 등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졸곡 때까지 제사·정사·시장·혼인·도살 등을 금하다
- 태상왕의 상제는 강헌 대왕과 공정 대왕의 상제를 참작하다
- 정부와 육조에서 죽을 들기를 청하다
- 임금이 묽은 죽을 들다
- 소렴을 하다
- 사직과 종묘 등에 상사를 고하다
- 상호군 조뢰의 딸로 하여금 수강궁에 들어와 성복하고 범절을 궁주의 예와 같게 하다
- 예조에서 상제를 정하여 아뢰다
- 예조에서 역월 제도를 사용하자고 청하다
- 숙공 궁주가 상복 입기를 청하다
- 임금이 죽을 먹다
- 예조에서 성복의와 삭망전의를 계하다
- 큰비가 오다
- 재궁을 받들어 수강궁에 빈하다
- 산릉사, 총호사를 임명하다
- 승정원에서 혼을 영송하는 글은 사용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성복하고 망전을 행하다
- 태종의 첫 번째 재를 장의사에 배설하다
- 이발·이수를 북경에 보내어 부고를 전하고 시호를 청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숙위를 엄하게 하도록 계하다
- 삭망과 명일에는 친히 제사를 지내고, 조석전과 상식에는 종친들에게 잔을 올리게 하다
- 선자기·직문기·원아패·오매패를 내전으로 들여오다
- 사신으로 하여금 국상의 예를 치르게 하다
- 요동인들이 난을 피해 강계로 오다
- 지평 신계삼이 양녕을 돌려보내라는 봉장을 올리다
- 정부와 육조에게 간격을 두고 문안하게 하다
- 왜노들의 검찰을 강화하도록 하다
- 연사종에게 조석전과 상식을 드리는 예를 행하게 하다
- 수륙재의 인원을 정하다
- 삼군 갑사들도 졸곡 뒤에 복을 벗도록 하다
- 정부와 육조에서 술을 들기를 청하나 거절하다
- 광연루의 입직을 강화하다
- 사헌부에서 양녕 대군을 내쫓을 것을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양녕 대군을 내쫓을 것을 상소하다
- 비로 벼농사에 피해를 입다
- 의빈 권씨 등이 비구니가 되다
- 두 번째 재는 개경사에 배설하다
- 경상도 성주·금산·합천·거제에 지진이 일다
- 연사종에게 술을 내리다
- 성비가 빈전에 전을 드리다
- 절일사 오승 등의 사신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정부와 육조에서 술을 들기를 청하다
- 조용이 어떤 이에게 임금의 거상하는 일을 말하다
- 요동인이 난을 피해 의주 강변에 이르다
- 북정한 명 황제에게 사신을 보내는 문제를 의논케 하다
- 청평부원군 이백강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
- 명 황제에게 문안드리는 일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박구를 경상도 수군 도안무처치사에 임명하다
- 참찬 허조가 국상 의제에 대해 상소하다
- 한장수를 흠문 기거사로 임명하다
- 정부와 육조에서 양녕 대군을 외방에 보내기를 청하다
- 각도의 관리들이 전을 올려 위문하다
- 태종의 세 번째 재를 진관사에 배설하다
- 평안도 지방의 폭우로 피해가 있어 구휼하다
- 이전 세종 4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