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권, 중종 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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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이계맹 등이 갑자방 사람의 치죄를 아뢰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박원종 등이 유빈·이과·김준손 등의 반정 격문을 사책에 적으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원종 공신의 사천인 자는 삭제하되 전교로 등제한 자는 삭제할 수 없다고 하다
- 갑자방의 일·경학 중시의 조목·내농작의 일을 의논하다
- 정원이 강성정 이견손을 탄핵하니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제학·예조 당상으로 하여금 숭학 절목을 의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함경도 야인 우마적 김준산 등을 참형에 처하도록 하다
- 조강에서 왜적의 일을 의논하다
- 유자광 등이 헌부가 서리를 잡아간 일로 사직하니 불허하다
- 검토관 이사균이 각역의 보수를 아뢰니 윤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계맹 등이 공신 마련 단자의 이송건으로 사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유자광·박원종·유순정이 공신 단자의 일을 아뢰다
- 승지를 보내어 성균관의 수리를 살피게 하다
- 문학의 선비를 뽑아 정업원에게 사가 독서하게 하다
- 성균관 생원 변희철 등이 전을 올려 사은하다
- 대사헌 이계맹 등이 단자 문제를 아뢰니 불허하다
- 예조가 사학 수리를 청하니 윤허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공신 단자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갑자년 문과 급제 최세절 등은 현요한 관직에 서용하지 말라 전교하다
- 대신과 대간들이 공신 단자의 일로 서로 논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박영문의 일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국고 고갈로 진풍정·회례연을 정지하다
- 정언 박광영이 박영문을 탄핵하다. 시강관 최숙생이 역로 보수를 아뢰다
- 호조 참판 박영문이 공신 단자의 일을 변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박원종 등의 추문과 원종 공신 개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사헌 이계맹이 박영문의 추문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시독관 김세필이 백성에 대한 사랑을 아뢰니 옳다고 답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박영문의 일을 아뢰고 신숙근을 탄핵하다
- 폐주의 일을 중국에서 물을 경우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 김말문·장령 김언평이 박영문 추문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윤대를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노비 10구를 홍문관에 소속시키다
- 조참을 받고,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박영문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대신들과 유숭조의 차자에 대해 의논하다
- 앞으로 연로의 잔읍 노비는 공신의 노비 구사로 정하여 주지 못하게 하다
- 공조 참의 유숭조를 경연 참찬관에서 교체하다
- 유숭조의 상소 문제와 변방의 사무를 의논하다
- 유숭조의 일을 좌의정과 무령군에게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이계맹 등이 임금이 대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 아뢰다
- 연산군 분묘에 명절마다 치제토록 하다
- 공신에게 준 노비·대간의 청납 문제·변방 군관의 임명 등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초1일·11일·21일에 윤대하게 하다
- 전라도에서 격서한 이들에 대한 논상을 의논하다
- 조강에서 유숭조의 일을 의논하다
- 도승지 홍경주가 유숭조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입직한 군사에게 어물을 내리기를 차등있게 하다
- 길에 버려진 시체를 매장하게 하다
- 사정전에서 생원 이심에게 강을 받다
- 사간 김말문 등이 간언을 받아 들이지 않음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여악 폐지와 경서 시험을 논하다
- 정원에 별시에서 강경으로 관리 선발을 한 적이 있는지를 묻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정원·홍문관·병조·도총부의 입직원에게 재물과 음식을 내리다
- 강경서 등 일곱 사람을 전강하고, 불교 허용과 관리 임용의 일을 의논하다
- 경연에서의 일을 전교하니 정원에서 여러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답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계맹이 유자광의 말을 트집잡고 대사간 윤희손이 구언과 선산 부사 이완의 일을 아뢰다
- 이완의 파직을 불허하고 각도에 구언하다
- 좌찬성 박안성에게 궤장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 감말문·지평 송흠이 이완의 파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별시에 강경할 일을 논하다
- 사섬시 정 장충보가 공신으로 당상 가자를 친수하지 못한 것으로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김언평이 이완을 탄핵하고 영사 박원종이 죄인 재산 추쇄를 금하라 아뢰다
- 성균관 전적 김숭조가 어전을 백성들에게 주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시강관 이세인이 학문의 권려·종묘 배알·적전의 밭갈이·양로연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이완의 파면을 청하고 조계형을 탄핵하다
- 지평 신세호 등이 조계형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에 전국에 구언하는 일을 전교하다
- 세시에 대비전에 헌수할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조계형·이완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폐왕 때 재물 진상과 몰수의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조계형·김수경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폐조에서 조성한 금솥의 금값을 돌려 주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원에 이상 기후의 원인을 묻다
- 처용을 보는 일을 정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충청도 홍주의 수로음 어전을 파천군 윤탕로에게 내리다
- 폐주 때 내시부에 가설하였던 체아 43인을 감하다
- 대사간 윤희손·장령 김언평이 조계형·김수경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제사 제조에는 중추부 당상 중 맡은 일이 없는 이를 임명하다
- 14세에서 22세까지의 서울 안 처녀의 혼인을 금하다
- 제사 관헌의 출사 시간을 정하고 전송 비용의 공금 변통을 금하다
- 대사간 윤희손·장령 김언평이 조계형·김수경 등의 일을 논하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신세호가 동몽학의 교육을 아뢰니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조계형·김수경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승정원·홍문관·병조·도총부 입직원에게 재물과 음식을 내리다
- 겨울에 얼음이 얼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