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51권, 영조 16년 1월 1일 계묘 1번째기사
1740년 청 건륭(乾隆) 5년
- 영조실록51권, 영조 1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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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농사를 권장하는 교서를 팔도와 양도에 내리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기곡제의 서계를 받다
- 우의정 유척기가 상소하여 사직하니, 윤허하지 않다
- 약원에서 청대하여 날씨가 추우므로 기곡 친제를 그만두기를 청하다
- 헌부가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유척기가 정고(呈告)하니, 사관에 명하여 같이 오게 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춘전알의 예를 행하고 저녁에 환궁하다
- 사직에 나아가다
- 기곡제를 행하다. 예가 끝나고 재실에 들어가 대신을 입시하게 하다
- 제향에 쓸 향축을 모시고 지나는 자는 특별히 진을 열어 정로를 거쳐 보내게 하다
- 문안 중사를 배행하는 액례가 압반 감찰에게 태치를 당함에 하교하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경재를 거느리고 빈청에 모이자, 동조의 존호를 의논하게 하다
- 고 상신 김창집·이이명의 벼슬을 회복하라고 명하다.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이명·김창집에 대한 마음을 푼 것을 하교하여 중외에 알리다
- 신만·윤경룡·이광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서 이정욱이 상소하여 세자의 보양은 일찍 교유하기에 달려 있다고 청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두 대신을 복관하라는 명의 부당함을 공조 판서 조현명이 상소하여 지적하다
- 복관한 하교가 잘못되었음을 지평 남태기가 상소하여 지적하다
- 두 신하를 복작하는 일을 신중히 할 것을 호조 판서 김시형이 상소하여 지적하다
- 김창집의 복관이 잘못되었음을 영의정 이광좌가 상소하여 지적하다
- 판부사 송인명이 상소하여 인책하다
- 평안 감사 김유경을 차자하고, 서종옥으로 대신하게 하다
- 동조에 존호를 올리기 위해 도감을 설치하고, 도제조 등을 임명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신택하·정형복·홍상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대왕 대비전에 존호를 올릴 때에 표리를 바치는 예를 행해야 함을 아뢰다
- 이덕수·조명리·이덕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조현명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빈청에서 동조의 존호를 의논하여 올리니, 광선(光宣)으로 계하하다
- 예조에서 동조의 존호를 올릴 때 입을 적의를 상의원을 시켜 지어 바치도록 아뢰다
- 함원 부원군 어유귀의 졸기
- 권영·이창의·조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남의 도신이 양찬규의 여당을 잡아보내다.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달이 태미원에 들어가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수인들을 국문하였으나, 승복하지 않다
- 우의정 유척기가 통영의 합조, 한원(翰苑)의 임명에 대해 말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평안 감사 서종옥이 상소하여 번임을 사양하고, 대신의 신복이 부당함을 말하다
- 황재·유최기·권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하늘 복판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훈련 도정 구성임이 곡산에 은점을 열기를 청하다
- 명나라 사람의 자손을 등용하라고 명하다
- 송수형·이성해·윤심형·서명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대신들에게 존호 도감의 사역을 묻고, 치사(致詞)의 기재 양식에 대해 하교하다
- 곡산과 성천을 겸 영장으로 삼고, 호남의 사람이 잡술을 하지 못하도록 명하다
- 전 판서 김취로의 졸기
- 인정문에 나아가 수인들을 친국하다
- 용문·양중형 등을 친국하였으나, 모두 승복하지 않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희보·박춘보·이덕중·조명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올바른 정사를 도모할 것을 부탁한 부제학 김진상의 상소문
- 인정문에 나아가 수인을 국문하였으나, 승복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죄인 박중규를 작처(酌處)하라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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