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8권, 세조 12년 윤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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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한명회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다
- 왕세자가 북문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다
- 금월 26일에 있을 문과·무과 시험을 중외에 효유케 하다
- 평강 현감 이서손을 파출시키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북문 밖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다
- 평안도 관찰사에게 압록강과 적강의 지세를 살펴 아뢰게 하다
- 의금부에서 맹득미와 문맹손을 벌하도록 건의하다
- 과거에 자원하는 경중의 조사에게 휴가를 주게 하다
- 유점사에 거둥하다가 비를 만나다
- 의정부에서 이계손을 보내 문안하다
- 경읽기의 태만함을 구차히 변명한 어세공과 유진을 벌하다
- 도성의 장상이 김이용을 보내 진하하다
- 생해채를 올리기를 명하다
- 어세공과 유진을 석방해 파직시키다
- 지응사가 운반된 함길도의 곡식을 군사에게 우선으로 주게 하다
- 호조에 해마다 산중의 절에 시주하도록 전지하다
- 동해의 신에게 제사하게 하다
- 병조에서 갑산과 동인보의 방어에 대해 아뢰다
- 대가가 간성의 명파역에 머물다
- 이조와 병조에 선대의 허물에 구애 말고 인재를 등용케 하다
- 대가가 간성군의 토성에서 머무르다
- 사로잡힌 백성을 돌려보내는 일을 예부와 병부에 회자하게 하다
- 병조에 크고 작은 거둥의 시위 인원에게는 백립을 쓰지 말도록 하다
- 낙산사에 거둥하다
- 허종이 부친상을 당해 그 임무를 오응에게 대신하게 하다
- 행 상호군 송문림을 평안도 사민 순찰사로 삼다
- 대가가 강릉 연곡리에 머무르다
- 농가를 잘 부르는 관노 동구리에게 포상하다
- 대가가 강릉의 구산역에 머무르다
- 대가가 대산 동구에 머무르다
- 형조에 부사과 동존중을 영구히 양인이 되게 하도록 명하다
- 지방 순행에 관해 책제를 짓다
- 상원사에 거둥하다
- 사리 분신의 기이함이 있어 군중의 범죄자를 사유하다
- 햇무리하다
- 문무과 급제자 37인을 뽑다
- 대가가 강릉 거화전에 머무르다
- 말을 잘못 고른 사복시 관리를 벌하다
- 대가가 횡성의 실미원에 머무르다
- 대가가 원주의 사기막동에 머무르다
- 충훈부에서 한종손을 보내 문안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윤인과 인견하다
- 의빈 정현조에게 장수들과 사냥하게 하다
- 대가가 종현에서 머무르다
- 의금부에 호조 판서 노사신의 종 복중·숙석 등을 추국하게 하다
- 강순 등에게 서울로 돌아가 아차산에서 마중하게 하다
- 상정소에 술과 사슴을 내리다
- 묘적산에서 사냥 구경하다
- 성균관 생원 서지무 등이 가요를 올리다
- 우의정 황수신 등이 환궁 하례 전문을 올리다
- 정문형을 함길도 절도사로 삼다
- 정의 공주의 집에 거둥하여 문병하다
- 순행중 상서의 기이함이 있어 백관이 진하하다
- 예조에서 일본 사신 뇌영의 서계를 아뢰다
- 모화관 등에서 소도둑을 수색해 잡게 하다
- 일본국 종우위문성홍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뇌영의 사자편에 일본 국왕에게 글을 부치다
- 양성지에게 세자를 가르칠 책을 초록하게 하다
- 최항·김국광·한계희 등에게 《동국통감》을 편찬케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