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9권, 인조 17년 11월
-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죄수를 관대하게 처결하게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조의 물선을 중지시키다
- 안시현을 장령으로 삼다
- 번개가 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형조 판서 민형남이 사직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김수현·신익량·유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전과 중전의 탄일에 하례를 정지시키다
- 세폐미가 퇴짜를 맞은 책임으로 비국 유사 당상 및 호조 판서를 추고하다
- 우박이 내리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종실 이선봉이 어영군의 창에 찔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심양의 재신 신득연이 왕의 병에 관한 황제의 말에 대해 밀계하다
- 이경여·이경의·유철·유영·김세렴·정치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청에 비국 당상으로 구인후만이 참여하다
- 청나라 칙사의 일에 대한 원접사 정태화의 치계
- 월식이 있었다
- 귀화한 호인을 사은사 가는 길에 압송해 보내다
- 청나라에 세폐를 은 대신 금으로 바치게 하다
- 어영군의 잡역에 관한 구인후의 차자로 인해 승정원 전원이 대죄하다
- 칙사의 예에 관해 예조에 명하다
- 중사를 심양으로 파견하다
- 이덕수·유심·이행우·유심·이원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 압력을 가한 구인후를 추고하라고 헌부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사은사에게 대군 교체에 관해 심양에 말하게 하다
- 청나라 사신 마부달 등이 와서 칙서를 반사하다
- 사은사를 삼양으로 파견하다
- 상궁 김씨를 축출할 것을 양사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청나라의 세공미와 원병 요구에 관해 논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의 세공미와 원병 요구에 관해 비국 당상과 논의하다
- 원병의 수를 감해 달라고 청나라 칙사에게 요청하다
- 세폐미 운반에 공로가 있는 용천 부사 이탄에게 숙마를 내리다
- 김세렴·신계영·이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전 인조 17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