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99권, 영조 38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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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건명문에서 밤을 새우다. 새벽에 비의 정도와 세자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주강하다. 홍봉한이 단비로 인한 삼대를 청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단비로 인하여 진전에 망배하고 지영하지 않은 왕세자를 꾸짖다
- 영의정 홍봉한과 우의정 윤동도의 파직을 명하다
- 심관을 대사간으로, 김양행을 장령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부녀를 강간한 박지성과 김인단 등을 복주하다
- 기백·광주·수원 등지의 수령을 불러보다
- 석강을 명하다
- 친히 향을 전하는 예를 행하다
- 공시 당상을 소견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수찬 이휘중이 진달함에 체차하다
- 옥당 김종정 등이 나경언에게 노적의 율을 시행하기를 청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한익모·홍봉한·윤동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현문에 나아가 적전의 보리를 친히 받다
- 삼사의 행동을 문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인평군 이보혁의 시장을 들여와 보다
- 호남·영남에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기우제를 행하는 향을 친히 전하다
- 삼남의 백성을 불러 한재를 묻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왕세자가 대명하다
- 세자를 폐하여 서인으로 삼고, 안에다 엄히 가두다
- 세자를 종용한 환자 박필수와 여승 가선 등이 복주되다
- 좌의정 홍봉한이 거조를 잃은 한림 윤숙의 처벌을 청하다
- 연달아 창덕궁에 머물다
- 반교에 친림하다. 복정하다
- 죄인 서필보·정중유를 효시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아뢴 이관과 이당의 일에 관하여 답하다
- 복정하는 처음에 대신들이 연달아 아뢰는 것을 책망하다
- 태복시에 나아가 죄인 엄홍복을 친국하다
- 대사간 심관이 민간에 폐단을 일으킨 궁노 무리들의 엄징을 청하다
- 죄인 엄홍복을 수구문 밖에서 참하다
- 사간 박기채 등이 조재호의 변방 안치를 청하다
- 이언형을 승지로 삼다
- 승지 이현중을 강진현에 정배하고 조재호를 단천부에 안치하다
- 김치인을 이조 판서로, 황인검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세자를 폐할 때 따라 들어온 시강원과 익위사 관원을 모두 파직하다
- 육상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영의정 신만 등이 복정을 하례하다
- 승지 조중회를 원방에 찬배하다
- 장령 조태명 등이 조재호의 변방 위리 안치를 청하다
- 군사를 위로하고 주강을 행하다
- 구윤명 등을 승지로 삼다
- 사도 세자가 훙서하다. 왕세자의 호를 회복하다
- 홍봉한 등을 예장 도감 도제조 등으로 삼다
- 중관 구흥삼 등을 노비로 삼다
- 윤급을 예문 제학으로, 김성응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봉조하 유척기에게 사도 세자의 복제에 관하여 묻다
- 경희궁으로 이어하다
- 담체의 징후로 인하여 약원에서 유직하다
- 전후에 피살된 환시들에게 휼전을 거행하도록 명하다
- 지관 안재경에게 묘지를 잘 선정하라고 명하다
- 김기대를 대사헌으로 삼다
- 헌납 이진항이 엄흥복의 문서를 불태운 동의금 이응협의 찬배를 청하다
- 왕세손이 강서원 관원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외방 대신 및 전계한 대신을 모두 파직하다
- 이정보를 대제학으로 삼다
- 헌납 황간 등이 죄인 수인·이재 등의 처벌과 조재호의 추국을 청하다
- 남태회를 대사헌으로 삼다
- 환후의 회복으로 약원에 윤직을 명하다
- 대사헌 남태회 등이 조재호의 추국을 청하다
- 이규채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좌의정 홍봉한이 임금의 결단을 흠앙하다
- 대사간 이규채가 소패를 어긴 장령 노성중 등의 삭직을 청하다
- 삼사에서 합사하여 조재호의 처단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