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8권, 순조 1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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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신 제술을 행하다
- 서봉순을 전라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임한호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송상렴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김재찬이 이조 판서 한용탁을 종중 추고하길 청하다
- 이호민을 의정부 좌참찬으로, 홍의호를 공조 판서로 삼다
- 서북 도과의 문과를 전례에 따라 각각 6인씩 뽑도록 하다
- 박종경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약원에서 혜경궁의 병환이 더하므로 의원들을 데리고 직숙하길 청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이인식을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혜경궁에 인삼양영탕을 달여 들이도록 명하다
- 원릉을 수개한 정부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약원에 명하여 병직하게 하다
- 혜경궁의 병환이 조금 차도가 있어서 직숙을 거두고 윤직하게 하다
- 삼수의 이숙령 서쪽은 장진에, 갑산의 별해와 별사는 삼수에 이속시키다
- 홍수의 피해를 입은 경상도 함안 등 여러 읍을 돕도록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