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7권, 숙종 1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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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여러번 나타나다
- 윤이제·서종태·김구·김진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제학이 직임을 할 수 있도록 대기하도록 하다
- 유성이 왕량성 밑에서 북두성 위로, 남하성에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성균관의 선비에게 시험을 보여, 수석을 한 최중태에게 직부 전시를 주다
- 이언강·송규렴·서종태·최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에게 옷감과 먹을 것을 내려주다
- 심수량을 도승지로 삼다
- 비변사에서 의정하여 변방 백성들이 국경을 넘어 삼을 캐는 것을 금지하다
- 평양의 효자 윤파유의 마을을 정표하도록 하다
- 도목정으로 임상원·김우석·김창협·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남구만이 이단하와 박신규의 소에 대한 자신을 해명하다
- 비변사에서 서북의 죄인을 구별하여 종으로, 나머지는 방면하기를 건의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문원공 김장생과 문정공 송준길의 문집을 운각에서 출간케 하다
- 김재현 박태손을 승지로 삼다
- 관찰사가 함경도에 여역이 들어 앓고 있는 자와, 죽은 소가 많다고 계문하다
- 홍무를 유임시키고, 중종 때의 명신 송인수의 자손을 녹용토록 하다
- 삼인검을 타조하는데 선혜청의 쌀 등을 호조 병조의 면포를 제급하도록 하다
- 호조에서 호남 백성들에게 내수사의 땅을 도로 돌려주기를 건의하다
- 유성이 진성 밑에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우의정 정재숭이 전임 호조 판서 적의 일로써 차자를 올려 인구하다
- 예조가 죽은 황창 부위의 장례비와 품격에 맞게 예장하도록 하다
- 헌납 이국방이 사사로이 경계 삼고, 김석연의 제수와 백성의 민원을 상소하다
- 박세장·조사석·식익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관을 대사헌으로 삼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영변의 양식조달과 김중하의 처벌을 비변사의 신하들이 건의하다
- 경상도 금호강 상류의 물줄기가 끊겼다가 다시 흐르다
- 유성이 동정성 위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여성제·신익상·박태상·이사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치고 유성이 귀성 위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신엽·이광·강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