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33권, 성종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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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축전주의 뇌충과 비전주의 원의가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신승선에게 수재의 피해 상황을 보고하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백성이 억울한 일 외에는 수령을 고발하지 못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병하고 활쏘기를 잘한 조한신 등 7인에게 활 1장씩을 주다
- 종친·의빈 및 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승려를 살해한 개성부의 죄수 김모지리가 교형에 해당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시애의 난을 막다가 전사한 신면에게 벼슬을 증직하고 노비와 전지를 더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노사신·윤필상·김길통·이극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해변에 사는 백성들이 변란에 미리 대비하게 하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대신 면대·도총부 혁파·당상관의 행직 제수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사족의 부녀자가 여승이 되는 것을 금하라고 예조에 전지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유생의 범죄는 학관·학교의 벌로 논단하게 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의금부·육조·여러 관청의 당상에게 청대를 허락하라고 하다
- 이조·병조에 당상관을 행직으로 제수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라고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월천군 김길통의 졸기
- 한명회가 행직 당상을 태거하지 말고 재질에 따라 서용할 것을 청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원상들과 함께 수령을 영송할 때 인마가 번잡하여 일어나는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병조에 명하여 면천된 자는 갑사가 아니라 정병이나 장인에 소속시키도록 하다
- 동쪽 교외에서 농작물의 작황을 둘러보고, 중궁의 이어소에 거둥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종부시에서 단성에 안치된 이숭덕을 선원록에서 삭명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
- 큰 바람이 불다
- 사간 박숭질이 정인지를 경연에 입시토록 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조운명을 수원 판관에 제수한 이조 관리를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형조에서 순안 죄수 최만동과 이천의 죄수 김자기의 죄를 아뢰고 교형을 청하다
- 시강관 홍귀달이 중 설준의 고신을 추탈할 것을 청하다
- 영사 한명회·조석문, 좌승지 신정과 사민(徙民) 중 도망간 노대산의 일을 논의하다
- 일본국 방장섭천 4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원주덕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풍해의 피해를 보고하도록 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대사간 정괄이 조득림의 서용과 조운명의 임명이 불가하다고 아뢰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이조에서 조운명을 수원 판관에 천거한 것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동지사 이승소가 흉년을 이유로 개성부의 능을 참배하는 것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병마 절도사 민효원이 사조하다
- 종친·의빈·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지 말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의 등원정상·국구·종정수·종성홍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풍운 뢰우를 방위와 산천단에 제사지낼 것과 사당의 수리를 청하다
- 청양군 한치의의 졸기
- 경연에서 대사간 정괄에게 조득림을 서용하지 말도록 명하다
- 중궁의 이어소에 거둥하다
- 호조에서 형조의 율학 중에서 산학 별제·교수 훈도를 서용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서거정이 글을 올려 방납을 저지른 경주 부윤 홍도상을 추국하자고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옹원 도제조 김질이 수라상의 감선을 낭청이 아니라 제조에게 맡길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임금의 장막 앞을 말타고 지나간 이자겸·정철견·정여유의 죄를 신하들과 논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금주령을 해제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이극균이 사조하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사민에게 생업이나 부모 처자간의 일에는 행장을 발급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중궁의 이어소에 문안하다
- 병조에서 새로 양인이 된 손장수가 환천하기를 원한다고 아뢰니 이를 허락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안호의 건의에 따라 방납의 청탁을 들어준 경주 부윤 홍도상 등을 파직하다
- 임자번·김백겸·김영유·양순석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종부시의 논의에 따라 임금 앞을 말타고 지나간 이자겸의 고신을 거두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산명전이 보낸 양영서당이 사조하니 인견하고 선물을 주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안철손을 내금위 장으로 서용함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동부승지 김유·영사 정인지·대사헌 서거정과 백성의 민력을 줄이는 것을 논의하다
- 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방납의 죄를 범한 신윤보와 김지의 고신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정업원 주지 윤씨가 부부의 도리를 저버렸다 하여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광원군 이극돈을 북경에 보내어 표문을 받들고 성절을 축하하게 하다
- 집의 현석규가 방납의 금령을 어긴 성주 목사 신윤보·판관 김지의 고신 추탈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춘추관에서 전주의 사고에 《실록》을 옮겨 놓고 지방의 사고를 수리할 것을 청하다
- 중국인 왕단호해·묘수 등이 건주위로부터 도망하여 오니 요동으로 압송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임금 앞을 말타고 지나간 이자겸을 논죄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국상을 당했을 때 관기와 간통한 안철손의 죄를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국상 때 기녀와 간통한 안철손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현손·정창손·윤자운과 더불어 국상 때 관기와 간통한 안철손의 죄를 논의하다
- 일본국의 정성·종언팔랑무세·종성가·원납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중궁의 이어소에 거둥하다
- 형조에서 용인 죄수 이산·영산 죄수 연룡의 죄를 아뢰니 모두 사형을 면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