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4권, 명종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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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중국 사신 일행과 안주 사람 송검손이 싸운 사건이 일어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가 중국 일로가 소란스러우니 긴급한 무역 외는 일체 금지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광평군 김명윤이 상을 당하고 병이 들어 문병하고 위로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노진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제주에서 기형아가 태어난 일이 있어 전사를 살피게 하다
- 백기가 하늘에 펴지다
- 지경연사 홍섬이 세자의 교육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소대하다
- 백기 두 가닥이 하늘에 펴졌다가 조금 뒤 사라지다
- 좌승지 박충원이 의주에서 와서 기근이 심하다고 아뢰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유생을 강시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밤에 건방·손방·남방이 화기 같다
- 신여종·김귀영·이언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경연사 상진이 어진 이를 가려 등용하라고 아뢰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중국의 정세와 서적을 모아 참고하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윤춘년을 한성부 판윤으로, 유홍을 홍문관 수찬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묘에 거둥해 유생에게 제술을 시험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구엄의 직첩을 도로 거둘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가 부경하는 사신이 사마를 가져가는 일을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소전에서 시선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