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23권, 영조 5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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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호인을 승지로 삼다
- 새로 사은한 사람을 소견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홍용한을 승지로 삼다
-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정만순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홍낙신을 승지로 삼다
- 이술원과 익창 부원군의 손자를 발탁할 것을 명하다
- 정홍순을 병조 판서로, 홍인한을 우의정으로 삼다
- 익창 부원군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, 홍상성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장령 유언수가 상소하여, 유신의 수령 임지의 제한을 청하다
- 전 판서 홍명한이 졸하다
- 각사의 구임 낭관을 소견하여 소회를 묻다
- 정언섬을 승지로 삼다
- 주서 오대익을 육품직에 승진시키라고 명하다
- 서명응을 파직하라고 명하다
- 박상덕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역과의 합격자를 소견하다
- 김노진을 대사성으로, 이경륜을 승지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여러 도의 포폄한 보고를 뜯어 보다
- 동몽 교관에게 동몽들을 거느리고 입시하여 《소학》을 강독하도록 명하다
- 경성 판관 이방영을 특별히 가자하도록 하다
- 제주 어사 홍상성을 시종안에서 삭제하고, 해남현에 귀양 보내다
- 사간 김양심이 상소하여 윤행진을 죄줄 것 등을 청하다
- 우의정 홍인한이 사은 숙배하고 입시하니 환담하다
- 서명선을 이조 참판으로, 조준을 참의로 삼다
- 대신들이 헌수 받을 것을 청하다
- 조정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친히 도목 정사를 행하여, 홍구서·김양심을 첨지중추부사로 삼다
- 홍술해를 대사성으로 삼다
- 새로 임명한 수령·변장과 처음 벼슬하는 사람들을 소견하다
- 이형규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석보를 대사간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5부에 신칙하여 서울에서 술을 담그는 일이 없도록 하다
- 이장혁을 충청 수사로 삼다
- 변득양을 동지중추부사로 삼다
- 정상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정언 권이강이 상소하여 정조례를 보류하라는 명에 대하여 아뢰다
- 고 정승 이종성과 고 부원군 어유귀의 집에 쌀·콩을 보내어 제수에 보태도록 하다
- 연상시에 수석한 박상갑에게 녹비를 하사하도록 하다
- 왕세손이 상소하여 전례에 따라 신년 하례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봉조하 남태저의 졸기
- 서울 5부와 8도의 원호·인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