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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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방 제조 등이 문안 드리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최옹·강사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 드리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질환이 회복되다. 약방 제조 등이 문안 드리다
- 시약청을 파하라고 명하다
- 중전이 약방 제조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공의 왕대비전이 약방 제조 등에게 상품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영의정 이준경 등이 문안하고 하례에 관하여 아뢰다. 사신왈
- 을사년 이후 죄입은 사람의 초계를 명하다. 예조와 백관 진하를 논의하다
- 영의정 이준경 등이 상의 질환이 회복된 것에 대하여 하전을 올리다
- 백관들이 명정전 뜰에서 진하하다
- 사면령을 내리다
- 의금부에서 을사 이후 죄입은 사람의 서계에 관하여 아뢰다
- 약방 제조가 문안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의금부에서 죄목 단자를 입계하다
- 이후백·민시중·이해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 등을 인견하고 국본에 관하여 이르다
- 시정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12조목 상소
- 햇무리가 지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간원이 경성 판관 이일의 체차를 청하다
- 헌부가 세자의 수묘관 동지 강섬의 중가 제수의 불가함 등을 청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약방 제조가 문안하다
- 좌부승지 홍인경이 정난정을 잡아 추국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보우를 죽이기를 청하는 성균관 진사 성자심 등의 소를 입계하다
- 평안도 상원 등지에 지진이 일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영의정 이준경 등이 문안하다
- 안개가 끼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햇무리가 지고,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인재 등용에 관하여 정청에 전교하다
- 박순·민기·이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중화 등지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위관 이명이 정난정을 잡아들일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정난정을 잡아다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경상도 밀양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간원이 내시부 상탕 신희 등의 추국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난정의 추국을 청하는 홍문관 직제학 이식 등의 상차
- 전라도 임피에 천둥이 치고,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헌부가 부산포 첨사 이정기의 체직을 청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홍문관에서 정난정을 잡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을사 사화의 신원과 노수신·유감에 관한 성천 부사 정현의 상소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윤의중·안자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다음 명종 20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