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18권, 고종 18년 윤7월 1일 신묘 1번째기사
1881년 조선 개국(開國) 490년
- 고종실록18권, 고종 18년 윤7월
-
- 심순택을 주교 당상에 임명하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사문의 영제를 지낼 것을 명하다
- 승정원에서 홍재학 등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홍재학 등이 상소를 올려 척사를 주장하다
- 신섭 등이 상소를 올려 척사를 주장하다
- 홍재학, 신섭의 원 상소문은 모두 묘당으로 하여금 품처토록 할 것을 명하다
- 이우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통신사 김홍집을 파직시키다
- 이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남, 운두리진 등 5개 진을 병마 만호로, 서수라를 수군 만호로 승격시키다
- 식년 대소과 초시를 각 도의 감사로 하여금 주관하게 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상소를 올려 홍재학, 신섭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이유원이 상소를 올려 신섭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강원도의 소두 홍재학이 상소문을 올려 문제를 삼으므로 잡아다 신문하라고 명하다
- 홍우길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포삼에 대한 세금을 거두는 문제를 해당 원을 시켜 마련할 것을 윤허하다
- 양사에서 홍재학, 신섭에 대해 국청을 설치하고 조사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홍재학, 신섭에 대해 국청을 설치하고 조사할 것을 청하다
- 추국청을 설치하고 위관은 영의정으로 정하다
- 민영목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홍재학, 신섭의 일에 대해 똑같이 국청을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홍재학, 신섭의 일에 대해 똑같이 국청을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영원군의 표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추국청을 설치하고 홍재학을 국문하다
- 제주에서 공마를 바치다
- 신환을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죄인 이기호를 분간하여 방송하라고 명하다
- 양사에서 이유원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 이유원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이유원을 정배할 것을 명하다
- 경상 감사가 부산의 일본 상인들이 빚을 받는다는 핑계로 구역을 벗어나 소동을 일으켰다고 보고하다
- 김윤식을 영선사에 임명하다
- 사헌부, 사간원, 홍문관에서 이유원에게 가율할 것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춘천부의 표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이최응이 위관을 사직할 것을 청하니 체차해 주다
- 세 번째 영제를 사대문에서 지내다
- 영돈녕부사 홍순목을 위관으로 정하다
- 이경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재학을 부대시처참에 처하도록 청하다
- 추국청을 철파하라고 명하다
- 도적 김학중 등 14명의 죄수를 효수하고 경계하도록 하다
- 공곡을 포흠한 죄인 임흥기 등을 효수하라고 명하다
- 홍재학을 사형에 처하고 가산을 적몰하다
- 이원진 등을 원악도 정배하도록 하다
- 신응조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이최응이 상소를 올려 재상직을 사직하니 돈면하다
- 윤태경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봉산군의 표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이원일이 상소를 올려 김평묵을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김평묵에게 형신하고 변원찬배하게 하다
- 윤병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연명으로 신섭 등의 문제를 아뢰다
- 김평묵을 원악도에 안치하고, 이원진을 위리안치하도록 하다
- 홍만식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이최응이 사직을 청하자 윤허하다
- 삼사에서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이유원에게 형벌을 더 가할 것을 청하다
- 이유원을 경상도 거제부에 원찬할 것을 명하다
- 신헌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김우휴가 상소를 올려 김인후의 종계 문제를 진술하다
- 국서에 찍을 대조선국보를 만들 것을 명하다
- 이재원, 민태호, 이근필을 경리사 당상에 임명하다
- 죄인 박규희 등을 정배하도록 하다
- 한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의 재난을 입은 고을을 효유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