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86권, 성종 2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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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 대비전에 잔치를 올리다
- 성을 넘어 남산으로 들어간 표범을 사로잡게 명하다
- 후원의 가농작을 존속시키도록 하다
- 표범을 사로잡은 내금위 이순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죄가 가벼운 자를 방면하게 하다
- 일민 정철견을 천거하는 인천 부사 정미수의 상서를 의논하다
- 《대명률》 약인약매인조에 따른 처벌을 의논하다
- 소금값을 감하여 백성을 진휼하게 하다
- 구전의 발락과 자질구레한 입법의 개정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 관찰사 황사효가 보인에게 솔정을 주는 일을 아뢰다
- 정언 유숭조가 홍귀달·박숭질의 서용 불가와 내농작의 폐지를 아뢰다
- 지평 유인홍이 이의무 등의 서용 불가와 내농작의 폐지를 아뢰다
- 도승지 김응기·우부승지 강귀손이 정철견의 훌륭함을 아뢰다
- 제도 수군 절도사에게 《대전》에 의거하여 사관을 간선하라고 유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의무·홍효정·안관후 등의 임용을 의논하다
- 안관후가 판서에 적합한지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내농작을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인정전 어좌에 익명서를 붙인 자를 추국하지 말도록 하다
- 병을 칭탁하여 외직을 면한 홍효정의 준기 불서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녕전과 종묘에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홍효정의 준기 불서 적용 여부를 의논하다
- 승정원에서 홍문관의 선비를 대간에만 서용할 것을 아뢰다
- 북정 때 군율을 어기지 않았다는 회령 부사 구전의 상서
- 안침이 《대학연의보》를 바치자 인쇄하여 반포하게 하다
- 박시행·유호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당령 수군이 역사하는 노고를 감하도록 하다
- 대사간 허계가 홍효정의 준기 불서, 김무의 감사 임용 불가 등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 장수의 직임을 감당할 자를 기록해 아뢰라고 전교하다
- 문소전의 신주를 이안하는 예에 대해 상고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충찬위에 소속된 자의 진위 여부를 핵실하라고 하서하다
- 노쇠한 안관후를 육조 판서에 임용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보인에게 솔정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수군의 습사, 묘피로 인한 죄수의 방면을 의논하다
- 표연말이 인이 예·의·지를 포함하는 까닭에 대해 부연설명하다
- 보인에게 솔정을 주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들불과 산전의 불을 조심하라고 하서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조위가 하직하다
- 장령 유호인이 김무의 감사 임용 불가와 구전의 상소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올량합 상호군 날고 등 14인이 토의를 바치다
- 황형이 구전의 일로 치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의정 허종이 병으로 사직하는 것을 불허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회강을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종친이 억눌러 혼인을 정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강형이 김인후의 사직이 불가하다고 아뢰다
- 하성 부원군 정현조가 면포 수십 필을 훔쳐간 도둑을 체포해 달라고 아뢰다
- 성전의 동무·서무 공역에 군의 집을 조성하는 군인을 이정하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학교에서 고강하지 않는 것과 서피 이엄을 아무나 사용하는 것을 의논하다
- 학교의 문제로 대사성 권건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유호인이 귀양을 청하다
- 도승지 김응기가 유호인을 걸군하도록 아뢰다
- 좌부승지 권경우가 유호인의 노모를 올라오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죄를 범한 정사서의 일로 임금의 뜻을 염탐한 서팽소와 김봉을 형신하다
- 일본국 비전주 원의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서팽소와 김봉에게 3일간 형신을 가하도록 하다
- 좌부승지 권경우가 정사서의 일로 이덕숭·민수겸을 추문하도록 아뢰다
- 좌부승지 권경우가 이덕숭·민수겸을 추문하고 아뢰다
- 정사서의 장죄에 대한 처벌을 정하다
- 상참을 받다
- 코 안이 아파서 경연을 폐한다고 전교하다
- 김봉·이덕숭·민수겸을 계속 형신하도록 전교하다
- 온성 부사 전임과 함흥 군수 권인손에게 1자급씩 더하게 하다
- 양대비전의 본궁에 백미 1백 석씩 진상하라고 호조에 전지하다
- 알타리 상호군 극적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강원도 이진과 검성정 이읍이 연로하므로 취학하지 않게 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이 기자묘 안의 물상과 사우의 제도를 그려 치계하다
- 권경우가 김봉·이덕숭 등에게 형신하고 아뢰다
- 정석견·김봉·김사원이 공초하다
- 창원 축성 차사원 박치 등을 당상관으로 삼는 문제를 의논하다
- 기자묘의 수치를 연기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문소전 천화판 개조를 전교하다
- 예조에서 온성진의 야인 토이토 등에게 면포를 상줄 것을 아뢰다
- 이덕숭을 더 형신하도록 전교하다
- 안침·김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성현 등이 종정국에 조관을 보내는 것이 불가하다고 아뢰다
- 민수겸이 인사 불성되어 보방하게 하였으나 옥 안에서 죽다
- 집의 이균·정언 이세인이 피혐을 청하다
- 지평 강형이 민수겸의 사건으로 병든 자의 보방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이덕숭이 가신·내간 등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다
- 전 동부승지 정석견을 외방 부처하도록 하다
- 말의 사용과 훈련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언 손주가 이덕숭·김봉의 고신이 지나침을 아뢰다
- 이덕숭의 아들 이귀수가 아비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서를 올리다
- 정석견은 언사가 귀일한 후에 배소에 보내라고 전교하다
- 이귀수를 명소하여 묻고, 이덕숭·김봉·정석견에게 다시 실정을 묻다
- 정언 손주가 이덕숭 등의 지나친 고신을 그칠 것을 아뢰다
- 사직단을 그려오도록 전교하다
- 좌승지 이종호에게 이덕숭 등의 일로 금부 낭청을 추국하게 하다
- 화라온 올적합 중추 조린가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세자에게 주강에 《중용》을 강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