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3권, 헌종 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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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전에서 별다례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평해군의 소실된 가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옷이 얇은 군병과 걸인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영해읍 등의 소실된 가호에 휼전을 베풀다
- 기설제를 행하다
- 의금부에 추국청을 설치하고 죄인 남응중의 실정을 구핵하다
- 전황한 영남에 양곡 8만 석의 획급과 공명첩 5백 장을 시행하다
- 부묘 도감 제조에 정원용을 차하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국청의 대신과 금부 당상·삼사의 제신을 소견하다
- 부도한 죄인 남공언을 능지 처사하다
- 추안에 대한 설국이 엄비하지 못함을 하교하다
- 남응중·남경중을 국문하여 사형에 처하다
- 밤에 국청의 여러 대신과 금부 당상을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도정을 행하다
- 적수의 난초를 핵실하려고 대신이 구대를 청한 것에 대한 대사헌 김로의 상소
- 희정당에 나아가 수령과 변장의 초사자를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삼사에서 합계하여 좌의정 홍석주를 삭탈 관작하다
- 혼전에서 별다례를 행하다
- 한성부에서 민수를 올리다
- 영남과 관동·관북에 기근이 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