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43권, 성종 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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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큰 비가 내리다
- 공혜 왕후의 계빈전과 조전을 거행하다
- 신숙주가 영안북도 우후의 임명에 신중할 것과 발인을 시위할 군사에 대해 아뢰다
- 큰 비가 내리다
- 빈전에서 발인 제사를 지내고 공혜 왕후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을 바치다
- 각사의 백관이 노제를 지내고 공혜 왕후의 재궁을 산릉에 내려 제사를 지내다
- 겸사복 오순에게 술을 가져가서 도감 제조에게 내리게 하다
- 행 사직 정척이 앵도 1합을 바치다
- 진관사에서 공혜 왕후의 49제를 베풀다
- 호조·예조·한성부에 전교하여 여염의 질병을 잘 치료하게 하다
- 동부승지 김영견을 순릉에 보내 도감 제조와 종친·재신들에게 술을 내리다
- 우리 나라와 중국 달력을 차이가 나게 한 관상감 관리를 추국하게 하다
- 공혜 왕후의 장례를 치르다
- 공혜 왕후의 초우제를 거행하다
- 공혜 왕후의 재우제를 거행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국장 도감 도제조 신숙주·조석문, 제조 정난종·이계전 등에게 물건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현석규가 진주 목사 안치강의 방납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전 군위 현감 신영리의 공물 방납죄와 석방의 부당함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혜 왕후의 삼우제를 거행하다
- 김양경이 수원 부사 김사원의 사헌부 심문으로 인하여 대죄를 청하다
- 이서장 등이 김사원에 대한 국문 중지령이 부당하다고 말하다
- 이서장이 김양경의 금주법 위반을 죄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강희맹이 만호의 직임을 내금위에서 뽑아 쓸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평안도 절도사 하숙부에게 야인들의 침략에 대비하라고 명하다
- 이서장 등이 차자를 올려 김양경의 금주법 위반을 법으로 다스리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정문형에게 중국인 최송에 대한 후한 매장과 제사를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혜 왕후의 사우제를 거행하다
- 지평 윤혜가 김양경이 재상에게 술을 준 죄를 다스리라 청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공혜 왕후의 오우제를 거행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산릉 도감 도제조 홍윤성 등이 와서 명을 받들다
- 산릉 도감 도제조·제조에게 말과 호피를 내리다
- 혁파한 진보현을 청송부에, 창평현을 광주에 붙이다
- 예조에 전교하여 원각사의 어실을 그 절에 붙이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혜 왕후의 육우제를 거행하다
- 경연에 나가 《자치통감강목》을 강독하고, 한 무제가 신선을 찾은 얘기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내리다
- 공혜 왕후의 칠우제를 거행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인지 등이 날씨가 무더우므로 낮 강독을 멈추라하여 그에 따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숙주와 김영견이 무더위로 인해 건강을 염려하고 글 읽는 요령을 말하다
- 형조에서 구타한 김보원 등 50인이 신역을 피해 달아나 반역을 한 행위에 대해 아뢰다
- 형조에서 만호 정희건을 구타한 선군 유해청의 등에 대한 형벌을 의논하다
- 예조에서 공혜 왕후의 상에 대한 의례를 아뢰다
- 전에 야인에게 사로잡혔다가 도망한 중국인 이견을 요동으로 압송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졸곡제를 거행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부시에서 녹을 탐내어 미리 상복을 벗고 벼슬을 얻은 자들을 벌하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재감 부정 정효종 등 5인이 그 관사의 일을 보고하다
- 더위가 심하므로 나이가 많은 정창손·조석문을 경연에서 먼저 나가라 하다
- 국장 때 공로가 있던 하급 관리들에게 녹비·호피·면포 등을 주다
- 이조에 고려의 정몽주와 길재의 후손을 찾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예조에서 공혜 왕후의 상을 당하여 금하였던 음악을 다시 쓰도록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양민 신분의 여자 충개의 간통죄에 대해 아뢰다
- 이조에서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특별한 경우에 계속 녹봉을 줄 것을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문무 백관이 모두 모이는 대조회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양녕 대군 이제의 아들인 함양군 이포의 졸기
- 의금부에서 함흥 사람 엄흥손이 역적 이시애를 도운 죄를 벌줄 것을 논하다
- 의금부에서 장영·이흠석 등이 관노를 자기 것으로 꾸민 죄를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최숙정·안양생이 이석형의 《대학연의집략》 인쇄 허락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이서장이 강도를 잡은 수령에 대한 형조의 논상을 부당하다고 말하다
- 숭정 대부 문산군 유하의 졸기
- 왕대비가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국기일이다
- 왕대비께서 한백륜의 빈소에 제사하실 때 족친을 보내게 하다
- 이서장이 수령이 도적을 잡으면 벼슬을 상준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성균 생원 은여 등이 유진의 복직에 대해 상소하다
- 왕대비가 행 사직 한한을 보내 청천 부원군 한백륜의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이서장 등이 도둑을 잡은 수령에 대한 논상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희맹이 질병을 이유로 사면을 청하다
- 이조와 병조에 전교하여 도둑을 잡은 수령에 대해 상을 줄 것을 명하다
- 이약동을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이경동과 안침이 도둑 잡은 수령에게 논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 형조 좌랑 김민의 간통죄에 대하여 문초하여 아뢰라고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승지 신정이 더위가 심하니 가벼운 죄수는 보증인의 보증을 받고 풀어주길 청하다
- 가벼운 죄수는 보방하라고 명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더위가 심하니 죄수들을 오래 가두지 말라고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다음 성종 5년 윤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