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2권, 현종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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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합의 장령 임명을 놓고 논란한 오시수 등을 체차하고 오두인 등을 출사하다
- 정언 정재희가 월과에서 제술하지 않은 것으로 인피 체직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유중·이정·정창도·이익상·민종도·어진익·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제술과에 합격한 제주 유생 문영후·문징후·고홍진 등의 전시 직부를 명하다
- 사간원이 의주 부윤 강유후에 대한 가선 대부 가자 취소를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여러 능의 수목이 도벌된 것이 많아 능관 조근 등 30인을 추고하다
- 지평 어진익이 월과에서 제술하지 않은 것으로 인피 체직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무질서하게 휴가 신청을 한 관리 및 승지를 추고하다
- 밤에 혜성이 사라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일상·최일·이백린·박장원·오시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양 목사를 승격시켜 부윤으로 삼고 판관 정재후를 서윤으로 삼다
- 전 승지 윤비경의 집에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내려주고 정려하다
- 사간원이 제주 유생 문영후 외 나머지 2인의 전시 직부 취소를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대제학 김수항에게 명하여 성균관 유생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게 하다
- 공사의 신속한 처결과 경연의 복구에 대한 부응교 김만기 등의 상소
- 임금을 경계한 이조 판서 김수항의 상차
- 추고가 끝나지 않은 대사헌 이일상을 인피 체직하다
- 한산의 천방사 승려 등의 죄를 다스리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장원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어사의 탄핵을 받은 삭녕 현감 윤후익을 하옥하고 속전을 거두다
- 강원도 고성과 평해의 영장에게 삼남의 영장처럼 군병을 조련하게 하다
- 이일상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재상 답험을 소홀히 한 도사 박수현과 도벌한 능관을 엄히 처벌하게 하다
- 승정원이 능관에 대한 도배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도적이 발생한 황해도 평산과 장연의 수령을 토포사로 정하다
- 사간 오두인 등이 윤후익, 박수현, 능관 등의 일로 인피 체차하다
- 지평 민종도가 동부승지 이인에 대한 탄핵이 대사헌에게 막히자 인피 퇴대하다
- 침을 맞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이인을 변호하여 민종도의 비판을 받은 것으로 인피 퇴대하다
- 침을 맞다
- 대사간 남용익이 이인의 문제로 민종도·박장원·정창도 등의 체차를 청하니 따르다
- 퇴대하지 않고 상소를 올린 사간 오두인, 정언 이유·이익상의 체차를 명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부응교 김만기 등이 오두인 등을 체차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부응교 김만기 등이 오두인 등을 체차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박세성·권격·송시철·신후재·남이성·이경억·이일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마도에 표류한 결성현 사람 16인이 귀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박장원·남용익·송시철·이경과·김우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남평현에 지진이 나다
- 호서에서의 작포를 호남과 같이 8말로 환산할 것을 청한 충청 감사 김시진의 장계
- 침을 맞다
- 사간원이 윤후익과 각능 참봉에 대한 처벌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외국에 나가는 지평 신후재를 체직하다
- 최근의 사건으로 대간이 체직된데 대해서 우려하는 대사간 이경억의 상소
- 침을 맞다
- 어진익·한진기·이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승 임명의 부당성에 대한 전 장령 이무의 상소
- 전 장령 이무의 관작 삭탈을 명하다
- 우의정 허적의 첫 번째 정사(呈辭)를 불허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과 이무 상소·호서 대동미의 감면·수령의 불법 문서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헌 이일상이 이무의 상소에서 배척을 받았다는 것으로 체직을 청하다
- 남한산성에 불이나 화약이 타다
- 충청도 청산과 영동 등에 지진이 나다
- 승지 박세성을 허적에게 보내어 위로하다
- 이무를 삭탈하고 문외 출송을 명하다
- 정언 민종도 등이 이무의 상소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교리 이정이 이무를 옹호한 것으로 사판에서 삭제하다
- 수찬 김석주와 부수찬 심재 등이 이무의 상소를 놓고 서로 다투다
- 대동미 감면·진전 수세 등에 대한 용인 유생 유필상 등의 상소
- 침을 맞다
- 심재를 수찬으로, 이천기를 승지로 삼다
- 사간 김우석 등이 이정에 대한 사판 삭거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대사헌 이일상이 공론의 배척으로 인피하고 물러나다
- 이무와 이정을 옹호한 송시철, 권격, 어진익을 변방으로 귀양보낼 것을 명하다
- 정원이 송시철 등을 귀양보내라는 명의 취소를 청하다
- 침을 맞다
- 송시철 등을 옹호한 승지 이준구·박세성을 영구히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송시철·권격·어진익·이무를 변방으로 귀양보내다
- 사간 김우석이 이무·송시철 등을 귀양 보내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허적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김우석·정창도·이백린·오두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이일상을 패초에 나오지 않자 체직하다
- 이무와 송시철 등에게 내린 처벌의 취소를 청한 영중추부사 이경석의 상차
- 이무·송시철 등에게 내린 처벌의 취소를 청한 영의정 정태화 등의 상차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장원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이상진을 모독한 이조 좌랑 홍만용을 하옥 파직하다
- 이무를 변호한 수찬 김석주를 파직하다
- 지평 이백린이 이무 등에 대한 처벌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민종도, 헌납 최일이 헌부의 지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인피하다
- 이무 등에 대한 처벌의 취소를 청한 영의정 정태화의 상차
- 북병사의 문관 차임·내노비의 폐단 제거 등을 청한 이조 판서 김수항의 상소
- 전라 우수영 수군의 폐단을 지적한 전 병조 좌랑 민시중의 상소
- 병환이 있었을 때 수발한 신하에게 상을 내리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무 등의 죄를 관대하게 처분하기를 청하는 대사간 이경억의 상소
- 지평 이백린이 이무 등의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지평 이경과가 이무의 처벌을 놓고 동료와 의견이 다른 것으로 체차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응교 오시수 등이 계사에 실수한 지평 이백린 등의 징계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