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36권, 숙종 28년 5월 1일 임오 1번째기사
1702년 청 강희(康熙) 41년
- 숙종실록36권, 숙종 2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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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년 문과 전시에서 김일경 등 38인을 뽑다
- 영의정 서문중이 42차까지 정고하니,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평안도 삼화 등에 우박이 내리고, 성천 등에 눈이 내렸다
- 대사헌 서종태가 구차하게 양사의 합계에 함께 할 수 없다고 인피하니, 체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고, 석강에 나아가다
- 남구만은 아산현으로, 유상운은 직산현으로 부처시키게 하다
- 인동 부사 최정룡이 상제를 어겼다 하여 과죄하게 하다
- 사당을 비호했다 하여, 전 대사헌 서문유 조상우 서종태를 파직시키게 하다
- 송규렴 이희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서문중이 50번째 정고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오시복을 대정현의 외딴 섬에 위리 안치시키다
- 양사에서 윤지완을 파직하라는 계청을 정지하다
- 업동의 옥사를 옹호했다 하여 전 판서 오도일을 중도 부처하게 하다
- 평안도 선천 등에 우박이 내리고, 박천 등에 해일이 있었다
- 송상주를 변방 먼 곳으로 귀양보내게 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둘렀다
- 이사영 어사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경녕전 명릉의 국휼 때 신유년의 예에 따라 거행하게 하다
- 서울 근교의 산에 송충이 성하니, 방민을 뽑아내 3일을 한정으로 잡게 하다
- 충청도 부여 등에 강물이 하루 세 번 밀물과 썰물이 있었다
- 사시에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났다
- 자정전에서 상참을 받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탄 송택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함경도 부령부 경성부에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열기가 가득한 변고가 있었다
- 참찬관 김진규가 춘추 대의를 통절히 진달하다
- 영부사 윤지선이 남구만 등의 귀양이 부당함을 지적하며 사직을 청하니, 위유하다
- 대관들의 중신들을 탄핵하는 일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지평 이동언의 상소
- 여필중을 문학으로 삼다
- 함경도 관찰사 황흠이 사조하니, 인견하여 면유하다
- 진휼청의 청에 따라 도민들을 위해 대미 2천 석 등을 팔게 하다
- 우의정 신완이 이동언의 상소로 인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니, 위유하다
- 여러 도의 암행 어사가 올린 서계의 내용에 따라 차등있게 상벌을 논하게 하다
- 박필명을 정언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경기도에서 연잉군의 궁에서 하는 역사를 그만두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정개청의 서원을 철거하는 일을 논의하다
- 지평 이동언이 김춘택의 귀양, 이국방의 삭탈 관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김진규 등이 상제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시강관 이만성이 외방의 사핵이 부실한 폐단에 대해 진달하다
- 삼척 영장 이준명 등이 울릉도에서 돌아와 그곳의 도형과 자단향 등을 바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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