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1권, 현종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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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지렴을 제주 정의현으로 유배시키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신후재를 지평으로, 강유를 호조 참의로 삼다
- 상이 침을 맞다
- 민유중·박세당·여성제 등을 평안도와 황해도 등지로 나누어 보내다
- 호조에서 세두의 감면을 건의하다
- 이준구를 사간으로, 오두인을 수찬으로 삼다
- 영중추 이경석·판중추 정유성 등이 상의 건강 회복을 종묘에 고할 것을 청하다
- 충청도에 소의 전염병이 돌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이준구·이원진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성의 동편에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수원 수령으로 무신을 보낼 것을 유시하다
- 고 평원 부원군 원두표의 봉록을 3년까지 급여하게 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관상감에서 문관 3명을 차출하여 별도로 측후할 것을 건의하다
- 병조에서 병서를 강송하는 무신들의 태도를 단속할 것을 건의하다
- 별자리의 이변과 관련해 비망기를 내리다
- 이섬·이연년·이수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·좌의정 홍명하·우의정 허적 등이 성좌의 이변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경억을 인견하여 혜성의 괴이함 등에 대해 논하다
- 길이 2척의 혜성이 진성의 성좌 안으로 향하다
- 대사헌 정지화 등이 차자를 올려 사족과 서민의 곤경을 아뢰다
- 상이 양심합에 나가 대신 및 비변사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의정하다
- 천둥 번개가 치고 혜성이 나타나다
- 양심합에 나가 승지와 옥당의 공사를 듣다
- 송준길·남구만·이단상·정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신하들과 일기의 이변과 그 대책에 관해 논의하다
- 대사간 남구만 등이 절약과 검소를 실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여러 재신을 인견하여 이유태의 상소 조항에 대해 의논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이상진이 내수사 노비 신공과 백성의 부역을 감면할 것을 청하다
- 혜성이 나타나고, 달이 정성 성좌로 들어가다
- 정지화를 형조 참판으로, 서필원을 황해 감사로 삼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북관에서 돌아와 고질적 폐단을 진달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민서를 부교리로 삼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대사간 남수만 등이 잘못된 거조를 아뢰다
- 경연을 마치고 이세화의 사면에 대해 논하다
- 홀어미를 구하려다 몰사한 최억수 일가족에게 정표를 내리다
- 성상의 전지에 응한 봉상 정 윤겸의 상소문
- 혜성이 나타나 서남쪽으로 향하다
- 이진·남이성·김석주·오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재신들과 함께 북로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정지화를 형조 판서로, 권대운을 참판으로 삼다
- 고 평성 부원군 신경진의 이장에 담군·조묘군·전수·면포를 내리다
- 대사간 남구만 등이 양인으로 궁녀를 뽑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혜성이 나타나 우할성 위로 진행하다
- 대사간 남구만 등이 인피하여 체차를 청하다
- 정언 장건이 상소하여 결단력 있는 사무 처리와 조세 감면을 청하다
- 혜성이 나타나 우할성을 범하다
- 여러 재신들을 인견하고 소결을 행하다
- 정언 장건이 궁인을 양녀로 뽑지 말라는 일로 연계하다
- 장령 이유가 공사채의 징수 기한을 늦출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장건이 양인을 궁녀로 뽑지 않는 법식을 정할 것을 청하다
- 양역의 폐단과 백성의 휴식 등을 아뢴 전 판관 이후선의 상소문
- 혜성이 나타나다
- 김원량을 훈적에서 삭제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익성 아래로 다가가다
- 집의 이단상이 왕의 강학을 강조하는 상소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