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4권, 숙종 18년 10월
-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신들과 비국의 재상들을 인견하여, 관동의 방위 정책 등을 의논하다
- 이인징·이서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수징·이제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성의와 예절을 갖추어 좨주 이현일을 도로 부르게 하다
- 위조에 관한 율을 부대시 처참으로 논죄하도록 명하다
- 이태귀·유하익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첫 계복을 거행하여 사형 죄수를 논죄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루다
- 윤이제·정시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루다
- 권유·이우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필성 위쪽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영남 사람 신몽삼·문동도 등을 조용하게 하다
- 경주·경기 지역의 도둑들에 대한 일 등을 의논하다
- 광주에서 지진이 발생하다
- 총융청의 군수 마련 방안에 대해 장희재가 아뢰다
- 유성이 귀성의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윤이제·채헌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아래에서 나와 동쪽으로 들어가다
- 이 해에는 재난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많았다
- 남편을 대신해서 범에 물려 죽은 정군 김귀원의 처를 정려하도록 명하다
- 청탁에 따라 사람을 뽑은 어사 심계량은 삭직, 부사 조위수는 파직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