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1권, 중종 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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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김현손·김석철·안윤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계종·김현손·김석철 등은 체임하고, 이분·이사량은 개차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김현손·김석철·안윤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김현손·김석철·안윤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윤덕의 종사관 이공우는 체차하고 박겸무는 추문하게 하다
- 더위로 인해 주강·석강·문신 전경 전강을 멈추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경상도 병사·수사 및 우후의 파직 등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경상도 병마 우후 이분·수군 우후 이사량은 성을 구하지 않은 죄로 가두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성희안이 무신의 필요성을 아뢰니 승지와 병조에 무신을 섞어 제수하게 하다
- 주청사를 보내어 궁각을 무역할 것을 명하다
- 안침·유계종·윤희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대간이 안윤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공조 판서 강혼을 궁각 주청사로 삼다
- 양사에서 병사·수사의 파직과 종사관의 녹공을 고칠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전 청산 현감 박지번이 왜구의 출몰로 노도·달목도의 목장을 옮길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더위로 인해 경연의 정지를 청하다
- 양사에서 병사·수사의 파직과 종사관의 녹공을 고칠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대신이 음으로 취재하여 몰래 등록한 사람을 파직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좌우 부승지를 보내어 도원수 유순정을 제천정에서 맞아 위로하다
- 상중에 싸움에 나가 공을 세운 정은부가 병이 나자 약을 내려주다
- 성희안이 유순정을 체찰사로 삼아 자신의 겸직을 갈아 주길 청하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병사·수사의 파면 등을 아뢰니 이계복의 체임만 허락하다
- 유순정이 복명하여 남방의 일을 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순이 요동 등처의 공사 무역을 금하지 말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전교하여 대신이 죽으면 백관이 회장하는가 여부를 상고하게 하다
- 유순정이 장습포에 진을 설치하고 다대포와 합병하여 방어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 좌도 병사가 왜선이 나타난 것을 아뢰니 자세히 살피라 전교하다
- 유순 등이 역로가 회복될 동안 일정 품관만 말을 탈 것 등을 아뢰니 따르다
- 웅천현을 도호부로 삼고 제포에 옮겨 군민을 다스릴 것 등을 정하다
- 유순이 연변 수령이 가족을 데리고 가지 못함을 강조하니 받아들이다
- 대신이 가두어 놓은 왜인의 처리를 의논했는데 그들을 돌려 보내기로 하다
- 회장은 발인날 각사의 한 관원이 도문 밖에서 전송하는 것으로 정하다
- 대간이 전라 병사 이윤종을 체임할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가둔 왜인을 방환할 때 그들의 잘못을 깨우치게 할 말을 정하다
- 경상도 함양·안음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왜인을 타일러서 보내는 일은 예조가 마련한 대로 하다
- 대간이 병사·수사 등의 파직을 청하니 홍경창·박계로의 체임만 윤허하다
- 유생 박유령이 사천수·무사 등이 결탁해 거사한다고 했다가 도리어 벌을 받다
- 내관과 사관을 성균관·사학에 보내 원점이 13점 이상이면 정시에 나가게 하다
- 대간이 암록을 지우고 발명하는 정승효를 파직시킬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거리가 멀어 입역하기 어려운 역승은 제외하고 다른 곳은 합병하게 하다
- 종정한 장사를 위로하는 잔치를 8월초에 택일하게 하다
- 대간이 구전하지 말 것과 거마부를 고루 받게 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대간이 북방의 수령들이 뇌물로 군마·인마를 징발하는 폐단을 아뢰니 금단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북도 절도사가 야인이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 하니 의논하여 그리하다
- 경상도인 변효충이 왜노와 싸우다 해를 입으니 제문·제수을 내리고 복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생을 정시하였는데 생원 최세진 등 네 사람을 뽑아 논상하다
- 월산 대군을 수양자로 삼은 귀인 윤씨가 죽자 그 오라비가 재산을 탐내니 국문하다
- 간원이 지세포 만호 허영희가 미천한 신분으로 갑사가 되니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서리의 거관을 의논하여 각사 서리는 검직장의 칭호로 거관하게 하다
- 재상이 일을 의논할 때 빨리 모여 일찍 끝낼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귀인 윤씨의 오라비 윤수천을 갑자기 추문할 수 없다고 하다
- 덕풍군 부인 윤씨의 상언으로 소송하는 노비는 그대로 윤씨에게 주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음록한 사람을 초계할 때 정원과 이조가 빠뜨리고 초계했음을 아뢰다
- 경상좌도 수사가 왜선을 놓쳤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므로 장령 신엄을 체임하다
- 대비전의 탄일에 하례하고자 했으나 대비가 더위로 정지하게 하니 그렇게 하다
- 대간이 이희맹도 암록한 자를 초계할 때 함께 있었으니 추문하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장령 신엄이 복직을 사퇴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신엄이 복직을 굳이 사퇴하니 체임하게 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수동·유순정 등이 남방의 방어를 위해 입거 민호를 남방에 보내기를 청하다
- 남방 민의 생계를 위해 내지 해구에서 멀지 않은 곳은 어업을 할 수 있게 하다
- 남방 성이 함락된 것으로 이사량 등을 참형함이 지나치니 형벌을 완화하다
- 야인인 수은두와 노목합 등의 일을 다시 상고하고서 그 소원을 들어 주게 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중국의 혼란으로 변경을 안정시키려 한다는 황제의 조서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응기·정광필·구지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정광필이 군사 일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사퇴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왜선이 가덕도에 있다 하니 김석철·유계종 등으로 방비하게 하다
- 새 병조 판서 정광필을 순찰사라 칭하여 방비하는 여러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창원 부사 김세희 등이 치민에 합당치 않으니 체임하자 하나 듣지 않다
- 경상도 관찰사 윤금손이 이라다라를 놓아 보내지 말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광주 목사 유경의 체임과 이위 등은 등용할 수 없음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이라다라를 제포에 머물러 둘 것인가를 의논하였는데 후일에 결정하기로 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다시 왜선이 안골포의 성을 공격하여 그들과 접전했음을 알리는 유담년의 치계
- 유순정이 내금위의 군사수를 늘일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