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2권, 순조 32년 5월
-
- 혼궁의 삭제를 행하다
- 혼궁의 중삭제를 행하다
- 비국에서 백성들에게 의연곡을 내어 구휼한 배화봉에게 변장을 제수하기를 계청하다
- 혼궁의 단오제를 행하다
- 초8일에 연경묘에서 시행할 전작례에 대해 하교하다
- 혼궁의 주다례를 행하다
- 혼궁의 상제를 행하다
- 혼궁의 별다례를 행하다
- 김이교를 입묘 도감의 도제조로 삼다
- 묘관과 향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의주부의 소실당한 민가 1백 15호에 별휼전을 베풀기를 명하다
- 예조에서 혼궁의 담제 길일을 7월 초7일로 택일 했음을 아뢰다
- 연경묘에 나아가 전작례를 행하고 휘경원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원관 이하와 친히 전작할 때 찬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복온 공주가 졸서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과 각신을 소견하다
- 약원에서 구계로 명일 공주의 집에 친히 납시겠다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선전관에게 농사 형편을 살펴보고 오게 하라고 명하다
- 이수담의 죄에 대한 처리를 형조에서 아뢰다
- 경희궁으로의 이어 날짜의 택일을 하교하다
- 여러 도의 가뭄을 해결하기위한 기우제의 필요성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첫 번째 기우제를 삼각산과 목멱산 및 한강에서 행하다
- 박종기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두 번째 기우제를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행하다
- 기우제의 제관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제사 범절을 엄숙하게 하라고 산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