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11권, 현종 6년 11월 1일 계미 1번째기사
1665년 청 강희(康熙) 4년
- 현종실록11권, 현종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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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과 의금부·형조의 당상을 인견하고 죄수를 소결하다
- 지평 어진익·사간 이정 등이 소결에 참석하지 못한 일로 인하여 인피하다
- 대사간 윤문거, 집의 윤선거가 병을 이유로 사퇴하다
- 원자가 보양관 조복양과 상견례를 행하다
- 영동 9읍의 세초와 서북 백성의 쇄환을 정지하다
- 박정·심황·김만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정 등이 박형·이온을 감사시켜 정배하라고 한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지평 어진익도 이정과 같은 일로 아뢰다
- 두 대비전 이외의 방물을 내년에도 권감토록 하다
- 박세성을 우부승지로, 이시술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지평 어진익, 헌납 최일 등이 박형·이온의 일로 인피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홍만형이 대사간 이시술과 상피로 체직되다
- 경상도에 우역이 치성하다
- 오정위·조가석·이연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동지와 겹친 종종의 기신제 축문의 문구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납 최일 등이, 박형 등을 감사하여 정배시키도록 한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사헌부가 영흥 부사 이익달의 파직을 청하다
- 해에 양이가 있다
- 평안 감사 이정영이 재이로 6읍 수세미 등의 견감 등을 청하다
- 부응교 김만기가 상소하여 노모를 봉양하기 편하게 해줄 것을 청하다
- 자전의 체후가 미령하여 약방이 약을 올리다
- 대사간 이시술이 추감 대상자라는 것으로 피혐하여 체직되다
- 박장원·오정원·조한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제신을 인견하여 훈련 대장의 체직, 종실 조시의 정지 등을 논의하다
- 박경지·윤강·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안군 상사의 가가·빈청 등을 지어주도록 하다
- 호위하는 군관들을 시사하도록 하여 시상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공산에 지진이 발생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병으로 사퇴하며 오지 않다
- 박장원을 대사헌으로 삼고, 집의 박정을 상피로 체직하다
- 옷이 얇은 군사들에게 유의를 내리고, 숙위 군사들에게 공석을 지급하게 하다
- 사헌부가 전 부사 유성의 파직을 청하다
- 전옥의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오두인을 집의로, 오정일을 판윤으로 삼다
- 윤선거가 상소하여 강학청 요속의 직임을 면제시켜 주기를 청하다
- 해에 양이가 있다
- 박정을 수원 부사로 삼다
- 양사의 청에 의해 유도한 사람 등에게 가자한 명 등을 환수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판윤 오정일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전라도에 우역이 치성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예조 판서 윤강을 체직하고 이일상을 예조 판서로, 이동직을 정언으로 삼다
- 지평 어진익 등이 유성의 일로 인피하여 물론을 기다리다
- 우찬성 송시열이 상소하여 사퇴하고, 정주가 재이에 대해 논한 것을 정리하여 올리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청나라 칙사 가랑중석을 맞이하고, 칙서를 열람한 후 접견하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날씨가 추워 관소의 전어군을 파하다
- 연접 도감이 사신의 차출을 청하다
- 긴급한 일이 없을 경우 전어군을 매일 황혼녘에 파하도록 명하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우참찬 송준길이 상소하여 임금의 도리, 군역·환곡의 폐단 등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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