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6권, 헌종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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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하에서 일식하다
- 친히 사직제 춘향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전라 감사 이목연을 희정당에서 불러 보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김도희와 구재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박제명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친히 경모궁 춘향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옹진부의 엄몰한 가호에 휼전을 주다
- 희정당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 및 김병조 등을 인견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봉심한 대신 박종훈을 희정당에 부르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영릉 작헌례를 행한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고, 대축에게 가자하다
- 태묘·경모궁·경우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윤광안의 아들 윤경규의 혜릉 참봉 제수를 반대하여 성균관 유생이 권당하다
- 이조 판서 정원용이 성균관의 상소로 본직을 사퇴하는 글을 올리다
- 김도희·조병현·조인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중비로 이기연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장령 이노확이 전 이조 판서 정원용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왕 대비가 죄인 홍석주를 석방하게 하다
- 이형재를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김영순·송면재·윤치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