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31권, 영조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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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목성이 태미원의 집법성을 범하다
- 임금이 경휘전에서 삭제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시발의 석방 금지와 김정의 무함 당한 것을 신구하는 장령 유경시의 상소
- 본국 열전 반포 등의 주청이 성사되었다는 동지 사신 낙창군 이탱의 치계
- 주강에 나가, 갑산을 혁파하는 문제를 논하다
- 진휼청에서 버려진 아이를 거두자는 충청백 이형좌에게 절목을 보내자 하다
- 이덕수·이기헌·유복명·한덕후·유척기·윤동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권혁을 바다로 내쫓는 지난번의 명을 거두시라는 사간 한덕후의 상소
- 조최수를 병조 참판으로 삼다
- 대신·비국 당상을 보고, 사은사를 파견하는데 명칭을 ‘진하 겸 사은’으로 하다
- 지평 정희보의 상소에 따라 관동의 납월 공삼의 절반을 감하도록 명하다
- 태묘의 축식에서 덕종·예종·정종·문종·단종의 호칭 개정에 대해 논하다
- 사간 한덕후가 김정을 신구한 언관의 파직과 권혁의 지방 보임 철회를 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임금이 경휘전에서 하향을 하다
- 제성단과 치마장이 있는 북도의 도련포에 경작하는 폐단이 없게 하라 하다
- 사간원에서 지난번에 아뢴 일을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선왕의 행록이 제대로 기록되지 못했다는 대사간 유복명의 상소
- 헌납 민정이 상소하여 권혁을 지방에다 보임한 명을 정지하도록 청하다
- 신속한 옥사 처결·공정한 수령 선택·종자 지급을 청하는 지평 최명상의 상소
- 정광제·윤혜교·이흡·서명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적 박상검 사건을 시장에 쓰는 문제로 대사헌 이덕수를 파직하려다 말다
- 고 충신 남연년의 처에게 염습하고 장례를 치를 물품을 내려주게 하다
- 병자를 위한 양식·민암의 집터에 관사 건립을 청하는 활인서 제조 유숭의 상소
- 소대를 행하다
- 김정을 신구한 권상일·유경시의 상소가 방자하다는 부수찬 이흡의 상소
- 삼남에 전염병이 치성하므로 도신에게 기도하게 하고 약물을 보내다
- 주강을 행하다
- 대사헌 이덕수에게 견책을 더하라는 장령 정광제의 상소
- 경기 어사 엄경하가 복명하다. 양성 현감 김집의 실정을 듣고 파출하다
- 대조전을 수리할 때 폐단을 일으킨 중관을 나처하라고 명하다
- 유언통·황재·이도원·윤순·서종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휼청에서 빌어먹다 죽은 사람은 해조에서 시체를 묻어주라고 전교하다
- 임금이 경휘전에서 망제를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전경 문신을 고강하다
- 심공을 대사간, 박규문·김담을 장령, 김취로를 동의금부사로 삼다
- 주강을 행하다
- 경자년의 양안 뒤에 묵은 전지를 경작하게 하고 세금을 거두도록 하다
- 예조 판서 송인명이 덕종실 등의 축식 개정 문제를 아뢰다
- 비가 내렸기 때문에 기우제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윤급을 지평, 홍호인을 승지로 삼다
- 강원도 홍천현에 눈이 내리다
- 대신·비국 당상을 보고, 충청을 진휼하려고 경상도의 전세를 바꾸어 내게 하다
- 김정을 영구한 권상일 유경시가 영남인이므로 서용하도록 명하다
- 훈련 대장 장붕익이 권무과를 베풀기를 청하다
- 경종 행록에 박상검의 일을 넣고 양근 군수 구억을 조사하자는 민정의 상소
- 박상검의 일 기재·경휘전 제사에 불참·금성 현감 이형곤에 관한 한덕후의 상소
- 경상도에 전염병과 천연두가 치성했는데, 영덕현에는 괴질로 64명이 죽다
- 이성룡을 승지로, 조최수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예조에서 《명사》의 본국 열전을 가져 올 때 영접하는 의식 절차를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지난번에 아뢴 일을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빌려준 곡식의 이자 걷는 일과 대동미 징수에 관한 정언 신택하의 상소
- 김용경·엄경하·조상경·김취로·이정소·민응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화성이 방수에 들어가다
- 서명균을 판의금부사로, 민응수를 부제학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