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4권, 고종 3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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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원이 개성 백성의 어려운 점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민상호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종목과 증설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민종묵을 학부 대신에, 김명규를 의정부 참찬에 임명하다
- 민병석을 빈전도감 제조에, 김규홍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김명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병시가 세 번째로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의정과 각 부의 대신들을 소견하다
- 수령들의 실책과 병정들의 폐단을 징계할 것을 명하다
- 의정부 소속 직원 관제를 반포하다
- 김명규를 의정부 참찬에, 이상재를 의정부 총무국장에 임명하다
- 국상 때 발인하기 전까지는 규례대로 탄신일에 표리를 생전처럼 빈전에 올리도록 하다
- 한승원 등이 예법에 관한 상소를 올리다
- 탁지부의 미름과에 쌓아둔 은화를 도난당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리다
- 군부에서 동로의 각 병참을 순찰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무고 죄인 윤이병 등을 징계하다
- 이재순에게 진전을 봉심하라고 명하다
- 궁내부 대신 이재순을 소견하다
- 경소전을 새로 지을 때의 궁내부 대신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용석이 관서 사람들에 대한 차별 대우를 알리기 위해 상소를 올리다
- 김익로 등이 상소를 올리다
- 러시아에서 돌아온 전권공사 민영환을 소견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규홍이 예법에 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박인환이 《춘추》의 원칙을 따를 것을 주장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영국 총영사 조르단을 접견하다
- 행재소에서 일본국 요리히토친왕을 접견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이재순에게 진전을 봉심하고 오라고 명하다
- 궁내부 대신 이재순을 소견하다
- 별전에 쓸 제문을 직접 지어서 내려보낸다고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비서원 승 3인을 4인으로, 장례원 장례 5인을 6인으로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민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목재에 나아가 빈전에 지내는 별전의 제문에 친압하다
- 조병식 등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전작례를 가졌으며 조상식, 주다례를 지내고 석상식도 직접 올리다
- 청목재에 나아가 총호사와 의정 이하를 소견하다
- 경운궁으로 이어할 것을 명하다
- 산릉 제조 이재완과 빈전 제조 민병석을 서로 바꾸라고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