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14권, 연산 2년 윤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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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필상·윤호 등이 정문형의 직임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승지 등이 유인홍에 관한 추안을 아뢰다
- 한성부 판윤 이계동 등이 활 쏘기 시험을 않겠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정문형·봉보 부인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정문형이 직임에 합당하지 않음을 합사하다
- 정문형을 영중추부사, 권균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
- 노사신·윤필상 등이 묘제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승지 송일에게 유인홍 첩의 공초를 전교하다
- 서릉군 한치례가 사직을 청하다
- 왕대비가 윤호의 집에 거둥하다
- 윤필상·노사신·정문형·손순효에게 궤장을 하사하다
- 윤탕로의 직첩을 내주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양녀 물금에 대한 추안을 승정원에 내려 보내다
- 폐비의 묘를 천장하도록 어서를 내리다
- 정성근에게 한치례의 일을 묻다
- 예조 참판 신종호가 폐비 묘 천장에 대하여 아뢰다
- 폐비 묘 천장에 대하여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어세겸·한치형이 유인홍 첩의 형신을 아뢰다
- 어세겸·한치형·이극돈 등이 유인홍 첩의 죄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유인홍의 죄율에 대하여 의금부가 아뢰다
- 금군 선발에 대하여 승정원이 아뢰다
- 장례원이 노비 송사에 대하여 아뢰다
- 승지 등이 내의원 봉사 김공저를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승정원이 유인홍을 양계로 이배하도록 청하다
- 승지 송일이 신녕 향리의 수령 구타죄에 대하여 아뢰다
- 대마도 치전관 김율이 하직 인사하다
- 정문형·홍흥·이계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이조양이 야인 문제를 치계하다
- 내의원 봉사 김공저의 일을 윤필상·노사신 등이 의논하다
- 어세겸·유순 등이 신녕 현리 이은산의 죄를 의논하다
- 어세겸·이세좌 등이 야인 문제를 의논하다
- 장례원의 노비 소송 계목을 의논하다
- 한치형이 유인홍 첩의 공초 내용을 아뢰다
- 승지 송일이 서울 안의 도역자를 적간토록 아뢰다
- 사간원 헌납 이의손이 김확·남책을 체직하도록 아뢰다
- 신승선·한치형 등이 김확을 체직할 것을 의논하다
- 승지 송일이 유인홍 첩 일에 간여된 사람들의 국문 내용을 아뢰다
- 흙비가 내리다
- 도승지 권경희가 이윤검을 체직하도록 아뢰다
- 병조 판서 성준 등이 내금위 군사 선발에 대하여 아뢰다
- 신녕의 향리 이은산 등을 영안도로 도역토록 승지 송일이 아뢰다
- 지평 이세인이 금주할 것을 아뢰다
- 승지들이 흙비가 내린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웅천 주민들이 굴을 캐서 먹고 죽은 일을 치계하다
- 관원들이 직무에 충실하도록 의정부에 전지하다
- 포도장 정유지가 이순형의 딸을 잡아간 강도들을 잡기를 청하다
- 어세겸이 재이로 인해 사면을 청하다
- 윤필상·신승선이 폐비묘 제문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제주 점마 별감에게 김순손의 역을 적간토록 치서하다
- 팔도 관찰사와 개성 유수에게 도둑 잡는 일을 치서하다
- 정경조를 중국에 보내 성절을 축하하다
- 윤탕로의 직첩을 돌려주는 것을 의논하다
- 불교를 숭상한 임금들의 일을 초서하도록 하다
- 형옥을 살피라는 어서를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