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0권, 세조 1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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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천군 이찬·옥산군 이제 등에게 빙고의 얼음 저장을 검사하게 하다
- 어세공 등에게 횡간의 개정과 금령을 범한 수령의 죄를 아뢰게 하다
- 채무 불이행의 재소자들에 대한 한성부 관헌의 태만을 추핵하도록 명하다
- 신숙주·한명회 등에게 금령을 범한 수령의 죄와 그 대책을 의논하게 하다
- 화라온 올적합의 도만호 아충개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올량합의 도만호 아충개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영순군 이부에게 온천 탐사를 명했으나 찾지 못하다
- 내년의 순행시 시위 경군사가 원하면 미곡으로 바꾸어 주도록 호조에 전교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다
- 정숭의 등의 고신을 돌려주고 선효광 등은 논죄하지 말게 하다
- 야인 부만호 마을기내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함길도 절도사 강효문이 야인의 동정에 관해 치계하니 그 조치를 유시하다
- 니마차 올적합의 중추부 동지사 아인첩목아를 접대하고 채단의를 하사하다
- 중추부 첨지사 성유지를 명나라에 보내어 해청 등을 바치다
- 윤자운을 평안도 제언 급전사로 삼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에게 둔병책을 유시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한명회 등을 불러 윤자운을 전별하게 하다
- 삼남의 순행에 관해 예조와 병조에 전지하다
- 윤자운에게 변방 방비책을 지시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다
- 함길도 절제사 강효문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니 그 조치를 유시하다
- 환관 김자명을 벌하고 본향에 충군하도록 형조에 전지하다
- 함길도 관찰사 오응이 거문고 1장을 바치다
- 급하지 않은 역사(役事)와 불필요한 서책의 찬술을 중지하라고 명하다
- 함길도 절도사 강효문에게 야인 대책에 관한 사목을 유시하다
- 올량합의 이다롱개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홍상을 의빈부 부빈으로, 권찬을 사헌부 감찰로 삼다
- 삼포 효유사 등안길에게 삼포 왜인을 선유하는 절목을 주다
- 평안도 절제사 김겸광이 변방 수비에 관해 치계하니 그에 대해 유시하다
- 골간 올적합의 김마상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취라치를 모아 나각부는 연습을 하게 하다. 상정소 관리들에게 주연을 베풀다
- 여진의 아룡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부빈 홍상이 의빈 정현조의 집에서 태안 군주를 친영하다
- 올량합의 유어린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일본국 축전주의 중 융감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 등이 입시하니 위장과 선전관에게 강무의 신구를 강하게 하다
- 골간 올적합의 김무거응어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 등에게 주연을 베풀고 춘번자 삽모를 하사하다
- 황수신이 소분(掃墳)하러 교하에 가니 노사신 등에게 전송하게 하다
- 화라온 올적합의 조린가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종학 도선 이맹현 등에게 《대명률》을 읽게 하다
- 골간 올적합의 유무징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사헌부에서 기생을 데리고 부임한 창성 부사 박양신를 논핵하다
- 의성군 이채 등을 불러 격봉을 하게 하고 이긴 사람에게 녹비를 하사하다
- 홍윤성을 인산군으로 삼고 이계정을 겸 집의로 삼다
- 올량합의 유아치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인지·신숙주·정창손 등에게 김종련과 오달선을 논죄하게 하다
- 화위당에서 신숙주 등이 입시하니 활 잘 쏘는 사람을 불러 사후하게 하다
- 사람을 죽인 오달선 등의 처벌을 의금부에 전지하다
- 골간 올적합의 이소동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함길도 관찰사 오응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다
- 올량합의 유상동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임금이 사정전에서 나희(儺戱)를 구경하고 밀성군 이침 등에게 주연을 베풀다
- 여진과 일본국 대마주 등에서 토물을 바치다
- 중궁과 함께 충순당에서 화포쏘는 것을 구경하고 신하들에게 주연을 베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