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5권, 인조 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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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행하다
- 혼궁을 배알하다
- 비국이 이완을 체직시키지 말 것과 모문룡에게 조량을 보낼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상제를 지낸 후 환궁할 때 입을 옷의 종류와 색을 정하여 아뢰다
- 인흥군에게 품록을 지급하다
- 봉림 대군이 흥화문 밖에서 교자를 탔다고 간원에게 말하다
- 대사간 서경우 등이 봉림 대군이 교자를 탄 일로 인해 파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상제 후 흰색을 쓰지 말 것과 외방 관리의 불법을 살피도록 아뢰다
- 대사헌 이하가 봉림 대군이 교자 탄 것을 논한 일로 파척을 청하다
- 기일 7일 전부터 모든 공사를 정원에 보류하게 하다
- 호패청에서 시종이 학관과 함께 성균관·사학 사람들을 고강하도록 청하다
- 이목·윤황·김세렴·정홍명·이소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제학 정경세가 아들을 장사지내는 일로 인해 사직할 것을 상소하다
- 헌부가 황해 감사 이필영을 추고하도록 아뢰다
- 독서당의 이경석·윤지·이식 등에게 선온하고 물품을 하사하다
- 이기조·김남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패 정돈에 대해 각도 어사에게 구언하다
- 호패청이 나이가 차지않은 자는 군역을 면제할 것을 청하다
- 성균관 유생에게 황감을 하사하다
- 헌부가 경중의 사족에게도 고강하도록 청하다
- 헌부·간원에서 내전이 혼궁에 나아가 최복을 벗지 않게 하도록 청하다
- 내전이 혼궁에 가서 최복을 벗는 일을 거행하도록 하교하다
- 관향사 성준구가 둔전을 개척하도록 계청하다
- 육경원에서 소상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소상 뒤 별도로 제사를 지내도록 하다
- 계운궁의 소상제를 혼궁에서 거행하다
- 헌부가 중전이 따로 제사를 지내는 일로 인해 아뢰다
- 우찬성 이귀가 태묘에 모시는 일에 대한 김장생의 분소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윤방·우의정 오윤겸 등이 상선을 회복하도록 아뢰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가로지르다
- 완성군 최명길·영부사 이원익 등이 천장할 때의 도로를 논하여 아뢰다
- 헌부·정원·예관이 내전은 별제를 지내지 말도록 아뢰다
- 금나라가 침입하자 대책을 논의하다
- 이원익·김류·심기원·이명·김기종·이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 윤훤이 의주가 금나라에게 함락되었다고 아뢰다
- 장만이 개성부와 장단의 군병을 조발하고 파주 산성에서 수비할 것을 아뢰다
- 장만에게 말과 쌀을 내리고·정충신, 조시준·이익 등에게도 말을 내리다
- 수원 방어사 이시백이 군마를 이끌고 와서 도성 방위를 청하다
- 김신국·최병길의 청에 따라 호조의 잡물과 판적을 강도에 보내다
- 박안제·유성증·이행원·이경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만이 군병을 보내줄 것을 청하고 이서가 개성부 등의 군병을 보내도록 아뢰다
- 신경진으로 하여금 임진강을 지키게 하고 이시백은 경성을 지키게 하다
- 비국이 강화를 주관하는 김자점을 순검사로 개칭하도록 아뢰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 내전의 강도 대피와 임진강·남한 산성 수비에 대해 논하다
- 윤방을 영의정으로, 신흠을 좌의정으로 삼다
- 정원이 따로 군관을 배치해 줄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왕은 무늬없는 복색을 입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문무·음관의 영불서용된 자, 중하등인 자, 삭탈 관작된 자를 풀어주다
- 양사가 청나라에 국서 보내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청하다
- 비국이 이서와 최현에게 임진강 수비를 맡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아뢰다
- 성균관이 대성전의 15위는 옮기고 양무에 종사한 위판은 묻도록 아뢰다
- 비국이 호패를 끝마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하유하기를 아뢰다
- 비국의 요청에 따라 정경제·장현광 김장생에게 관직을 수여하다
- 병조가 주병군문으로 칭하여 중외에 호령할 것을 청하다
- 종실과 조신 중 상중에 있는 사람을 다시 기복하도록 하다
- 양사가 분조와 임진강 수비를 청하다
- 자전이 육선을 올리도록 삼정과 정원에 하교하다
- 임진강 수비·분조·장수 등용·곡식 수송·강화도 수비 등에 대한 논의
- 강도로 파천할 것을 하교하다
- 능한 산성 대장 김진 등이 금나라 군대의 동태를 치계하다
- 삼공이 박난영·강홍립의 자손들을 벌주도록 아뢰다
- 병조가 변군으로 하여금 봉화를 강도까지 연결토록 할 것을 청하다
- 승지 이여황이 피살된 의주 부윤·판관 에게 포증하도록 아뢰다
- 비변사가 호남과 영남의 연로에 보발을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인심을 수습하는 글, 청나라 군의 동태 파악 등에 대해 아뢰다
- 광해를 교동으로 옮기도록 하다
- 보덕 윤지경이 임진강을 지킬 군사를 청하고 피난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청나라 군이 출발했다는 장계를 보고 그 대책을 논의하다
- 정주 목사 김진 등이 능한 산성에서 금나라 군대와 대치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유배시킨 죄인 유대건 등 35인을 석방하다
- 능한 산성이 함락되자 분조할 준비를 하다
- 도체찰사 장만이 병력과 탄약이 모자라 수비하기 어렵다고 치계하다
- 임진 검독 어사 윤지경이 군병 모집·기계 부족에 대해 아뢰다
- 정두원을 전향사로 삼아 임진의 군량미를 관장하도록 하다
- 도감의 포수·어영군·수원병을 우휼하다
- 금나라 병사를 벤 자에게 상을 내리게 하다
- 비국이 마전·적성·연천·이천·안협의 수령은 무변을 골라 차임하도록 청하다
- 남두형·홍세호·양응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자전과 내전이 경성을 출발하여 금천에 행차하다
- 윤훤이 청 장수의 서한을 보내다
- 장만의 글로 답하도록 하고, 호패의 성책을 불태우다
- 장만이 거느린 포수를 평산·황주에 나누어 보내다
- 김경징을 순검 부사로 삼다
- 비국이 박립 등을 들여보내도록 다시 아뢰다
- 비국이 대신·비국 당상 각 한 명과 병조 당상의 숙직을 청하다
- 윤훤이 함락된 능한 산성을 정탐하여 치계하다
- 대사헌 박동선 등이 도성을 떠나지 말 것과 친히 근왕병을 이끌고 나갈 것을 청하다
- 유비를 분조 대장으로 삼다
- 수원·광주에서는 성을 수비하기만 하고 모든 잡역을 면제하게 하다
- 비국이 하삼도·강원 감사 에게 군병을 출발시켜 서울 가까이에서 대기하도록 청하다
- 삼공이 양사의 합계를 보고 죄를 받기를 청하다
- 분조·회답하는 서신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장만·김기종 등이 평양 동쪽 지역이 사기를 잃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윤훤이 중화로 퇴각하였다고 치계하다
- 지평 유성증·정언 이경증이 우찬성 이귀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선전관을 보내어 충청·전라 양도의 주사를 독촉하다
- 비국이 각 고을의 창고 곡식을 산곡과 해도에 옮길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황해 병사 정호서에게 활·화살 등을 보내도록 아뢰다
- 분조에 대하여 논하고 세자가 떠나다
- 독전 어사 윤지경이 와서 임진강의 형세와 대비책을 아뢰다
- 평양이 함락되었음을 듣고 김기종을 새로이 감사에 임명하다
- 김기종·박상·이익·안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만 등이 황주가 무너지고 병사 정호서는 산산에 주둔하였다고 치계하다
- 김기종이 안주 함락 때 남이흥이 분신하였다고 치계하다
- 장만이 박립에게 국서를 주고 강홍립에게 서신을 보냈다고 치계하다
- 유림을 시켜 군기시의 활과 화살을 강변으로 수송하다
- 평안 감사 윤훤을 효시하도록 합사하여 아뢰다
- 비국이 황주 병사 정호서를 개차하고 안주 목사 이익으로 제수할 것을 청하다
- 남성신·최호 등과 강수·임건 등을 석방하지 말 것을 합계하다
- 비국이 정충신을 등용하고 경기도의 속오군을 강도에서 쓸 것을 청하다
- 파천에 대해 논의하다
- 조방직·이지훈·이국·신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정 심종직·내관 신천봉이 전마를 바치니 가자하다
- 융복으로 갈아입고 노량에 행차하다
- 장만이 청의 선봉대가 황주에 도착하였다고 치계하다
- 강도의 쌀이 부족하여 어사를 보내어 운송을 담당케 하다
- 강을 건너다
- 변이진·신유·김완·송현·이원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천에서 출발하여 김포를 경유하면서 육경원을 참배하고 통진에 행차하다
- 유도 대장 김상용이 파천 후 성의 상황을 치계하다
- 쌀의 운송·강도의 방비 등에 대한 논의
- 이성신을 제용감 참봉으로 삼다
- 장만이 청 사신이 서신을 가지고 경성으로 향했다고 치계하다
- 수원 군병에게 쌀을 지급했는가 묻고 경성의 강에 있는 배들을 불태우게 하다
- 김류와 비국이 강도의 방비를 튼튼히 하도록 청하다
- 홍서봉이 목릉에 분향할 것을 아뢰다
- 청 사신이 왔다는 말을 듣고 그 대책을 논의하다
- 이정구에게 남아서 청 사신을 접견하게 하다
- 합사하여 윤훤과 정호서를 효시할 것을 청하다
- 우찬성 이귀·이시백·이시담을 찬출할 것을 합계하여 청하다
- 장만을 전진하게 하고 강도를 나누어 지키게 하기를 합계하여 청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윤훤·정호서를 효시하도록 청하다
- 강도에 들어가서 민간에 해를 끼치지 말도록 정원에 하교하다
- 충청·경상 양도와 통제사가 있는 곳에서 전선을 올려 보내도록 하다
- 흰 무지개가 해 주위를 두르다
- 청 사신을 직접 만나보기로 하다
- 강을 건너 행궁에 도착하고, 청 사신이 화친의 뜻을 보이다
- 먼저 무관을 보내 서신을 보내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