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4권, 인조 2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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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동정성에서 삼성으로 흐르다
- 청나라의 한이 죽어 염습에 쓸 물자를 요구하다
- 백관이 청국의 초상으로 인해 명정전 뜰에 모여 거애하다
- 호조가 심양 상사의 부의 물자로 지지를 모으는 어려움을 아뢰다
- 청국의 고애사가 나왔을 때 입을 복식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조가 상은 요양 중이니 다만 백관에게만 거애 의식을 행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아뢰다
- 유성이 천측성에서 남방으로 흐르다
- 청국의 어사개 등이 고애사로 서울에 들어오다
- 유성이 유성에서 호성으로 흐르다
- 예조가 성복하는 날 청사를 접견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북두성에서 간방으로 흐르다
- 번침을 맞다
- 비국이 부음을 듣고 성복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백관이 성복례를 행하다
- 청역 이잉석이 죄수 유지만을 보자고 청하다
- 비국이 정조와 동지의 방물을 황태후에게도 올려야 하겠다고 아뢰다
- 백관이 제복례를 거행하다
- 유성이 태일성에서 북극성으로 흐르다
- 청사가 돌아가다
- 이행우·김수익·이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관서에서의 쇄마의 폐해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천봉성에서 천기성으로 흐르다
- 시정의 잘못에 관한 전한 조석윤의 상소문
- 빈객 임광이 민응건이 사로잡은 한인의 행방에 대해 심양에서 치계하다
- 낭성의 빛깔이 희다
- 예조가 원손과 강학관의 상견과 강학에 관한 절목을 입계하다
- 유백증·채성귀·이원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죄인 유지만을 삼성 추국할 것을 명하다
- 보양관 조익이 재차 사직하다
- 원손이 《십구사략》 초권을 배우다
- 진향사 인평 대군 이요 등이 바친 진향 제문
- 유성이 북두성에서 건방으로 흐르다
- 빈객 임광이 상토·외괴·이동에서 월경하여 인삼을 캐다가 잡혔다고 치계하다
- 비국이 인삼 무역을 금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정태제·이상일·임한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에 폭풍과 홍수가 있다
- 유성이 위성에서 천선성으로 흐르다
- 낭성이 흰 빛깔을 띠다
- 폐모론에 관한 대사간 유백증의 상소문
- 영의정 심열, 이조 참판 정광경 등이 폐모정청에 참여했다가 대사간 유백증의 상소를 보고 사직하다
- 예조가 정명수를 접대할 예를 논의해야 할 듯하다고 아뢰다
- 이목·정지화·임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우의정 강석기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예조가 아다개에 쓰는 목면화를 대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아뢰다
- 전 예조 판서 윤의립의 졸기
- 달성위 서경주의 졸기
- 다음 인조 21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