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5권, 영조 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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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돈녕부사 황흠의 졸기
- 민진원이 경종의 어제와 어필을 올리고 인현 왕후의 성교를 진달하다
- 사헌부에서 당진 현감 이만혁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올리다
- 정시의 고관 이덕수의 아들이 입격한 일에 관한 장령 최치중의 상소
- 영릉 행행 때 궁인들이 무당을 시켜 축원한 일을 논핵한 송진명의 상소
- 상소로 인하여 최치중을 파직하다
- 최치중을 파직시킨 일에 관한 호조 판서 서명균의 상소
- 영릉 행행 때 홍치상의 아내가 정문한 일을 논의하다
- 송성명·정우량·홍상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성·조적명·조명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들이 정시에 입격한 일을 변명한 대사성 이덕수의 상소
- 우의정 이집이 최치중의 상소 때문에 인책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달이 목성을 빙둘러 범하다
- 세자와 옹주를 매흉한 궁인들을 인정문에서 친국하다
- 이광부와 한현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임정을 수찬으로 삼다
- 인정문에서 궁인과 결탁하여 매흉한 죄인 김이건을 국문하다
- 정우량·윤광익·권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인정문에서 매흉한 죄인 박경유를 친국하다
- 제문을 친제하여 효장 세자의 혼궁에 제사하다
- 본부에서 추국하도록 명하다
- 남일명·이종성·신겸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규·정형복·이귀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흡·신치근·송필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묘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인정문에서 죄인 복랑을 국문하다
- 역적의 공초에서 나온 죄인 순혜를 먼 지역으로 정배하다
- 사간원에서 죄인 순혜를 다시 사핵하도록 아뢰다
- 인정문에서 죄인 덕이 등을 친국하다
- 조명익·남태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평안도에 적도들이 횡행하는 일을 토벌하도록 영의정 홍치중이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국청에서 죄인 석례를 법대로 정형하도록 아뢰다
- 경덕궁으로 이어하다
- 양사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도승지 조현명이 궁인의 옥사의 배후를 의심하는 말을 아뢰다
- 심공·이종백·윤광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치중이 죄인 박도창이 갑자기 죽은 일을 사핵하도록 아뢰다
- 함경 감사 윤양래가 진제할 곡식을 청하다
- 이집이 정미년에 조신들의 구가로 진휼청을 도운 일을 복고하도록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북로 어사 이종성이 북도의 진휼책을 진달하다
- 대사성 이덕수가 약원의 비답을 보고 심장 화기를 다스리는 방도를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오광운·윤취함·심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