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66권, 성종 1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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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경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지평 안윤손의 청에 따라 정실에 따라 직임을 제수한 이조의 관리를 국문하게 하다
- 승전 환관 김효강 등의 후임자 물색을 위해 각도에 유시하게 하다
- 공신전·별사전·직전 등 징세와 반당 체아를 혁파할 것을 전교하다
- 변방 입거를 꺼려 자살한 박윤징의 남은 가족을 예정대로 입거시키게 하다
- 장령 김질이 신종흡 등의 직임을 고칠 것과 대구 부사 임수창 등의 체임을 청하다
- 일본국 관서로의 등원정상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수령들의 선악에 따라 포상하거나 징벌한 내용을 전국에 알리도록 전지하다
- 한명회가 문종의 어필과 조맹부의 진필을 바치다
- 중궁이 경복궁에 나아가 문안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단오절이라 하여 향온을 바치다
- 지평 안윤손이 정윤증의 직임을 바꿀 것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영안도 관찰사 신준이 하직하고 육진 판관들은 문관을 보내주도록 청하다
- 지평 정이교 등이 사사전의 징세를, 김종직이 유향소 설립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사 윤필상이 무신들의 글 읽기가 필요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알타리 적라우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루원기를 친히 써서 승정원 벽에 붙일 뜻을 전교하다
- 국기일이다
- 손수 쓴 대루원기를 승정원에 내리다
- 장의사·대자사·각림사 등의 전세를 징수하게 하다
- 조맹부의 진본 글씨를 구하니 서거정·김유가 병풍 등을 바치다
- 중국인 나이거를 석방하여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조강이 끝난 뒤 김응기와 문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임금과 신하 노릇에 대해 말하다
- 지평 안윤손과 공신전·사사전의 조세 징수에 관해 논의하다
- 국기일이다
- 태경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대사헌 노공필이 사사전의 개혁을 청하다
- 고총을 파서 유물을 빼돌린 흥덕 현감 임은을 국문하게 하다
- 성준·이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시부 상전 연덕생을 국문하게 하다
- 대사헌 노공필이 사사전의 혁파를 청하다
- 시독관 박문간이 부장의 등용에 서경이 필요함을 아뢰다
- 부장 등용시의 서경 문제와 홍문 관원의 음직 채용 등을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노공필이 사사전의 개혁을 청하다
- 변경 입거에 나누어 보낼 운수(運數)를 정하다
- 평안도의 역로·향호·군호·입마의 편부를 의논하게 하다
- 변방 입거 자원자와 무사 선발 시험의 강서 조목에 대해 논의하다
- 입거 순찰사에게 변방 입거 자원자에 대한 조처를 전교하다
- 제안 대군 이현 등에게 아마 한 필씩을 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수리 도감 낭청과 장악원 정 임중의 죄를 정하다
-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매도한 경우의 처벌 조문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홍문 관원의 음직 채용과 부장의 서경 문제를 의논하다
- 평안도·황해도의 역로 운용 방식에 대해 논의하다
- 평안도의 역마수를 줄이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무사 선발 시험의 강서 조목에 대해 논의하다
- 변방 입거 호수를 조정하여 전교하다
- 지평 정이교 등의 청에 따라 수리 도감 낭청 임중을 율에 따라 죄주게 하다
- 졸한 부제학 이명숭에게 관곽과 부의를 내리다
- 국기일이다
- 지평 정이교가 한성부 가낭청 김당의 불법을 아뢰니 파직케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손자가 조부의 뒤를 계승하지 못하게 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감찰 고언겸을 서경하지 않는 연유를 하문하다
- 영사 홍응이 전연사 제공(提控)의 칭호 개정과 사신 전송 업무의 분담을 건의하다
- 지평 이예견이 감찰 고언겸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자정이 하직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탄일에 진상하는 것을 정지하게 하다
- 감찰 고언겸의 서경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감찰 고언겸을 서경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에서 담당하는 짐바리 운반을 다른 도에 분담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무예 도시에서 강서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