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5권, 영조 1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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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운규를 검열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화양 부령 각이 종학강에서 수석하다
- 이희천·김봉희의 연좌를 계속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
- 윤식·임박·민수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우제와 정하언의 파직과 경덕궁 수리의 중지를 논하다
- 주조의 여부와 대소전 병행에 대해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윤식이 경덕궁 역사를 중지할 것과 기우제를 청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임박이 권현의 백목전 침탈을 논하다
- 임금이 태묘에 기우제로 동가하려 하자 신하가 말리다
- 조현명이 임금의 동가를 말리다
- 정실이 이조·병조 판서의 자질이 부족함을 상소하다
- 임금이 태묘와 영녕전에 전알하다
- 예조에 보사제를 명하다
- 김광세·정이검·김상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실을 삭직하고 주전과 음악에 대해 논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잠계를 짓고 승지 등에게 차운하게 하다
- 군액 강화의 외성 축조와 주전에 대해 의논하다
- 강원도에 우박과 광풍이 일다
- 유민으로 사망한 자를 묻어주게 하다
- 제도에 주조하게 하다
- 정석오가 정실에게 지척당한 것을 이창의가 변명하다
- 조현명이 사직을 청하다
- 함경도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윤지태·이성중·이천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현명이 다시 사면을 청하다
- 윤광의가 심잠·차자를 올리다
- 이익정이 단경 왕후가 가례를 올린 데에 대해 아뢰다
- 《동몽선습》을 인출케 하다
- 어떤 별이 북두성 아래로 흐르다
- 은전 절목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속오·김성응의 직을 체직하다
- 민응수·박문수·김성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식이 곡물 비축 방책과 주조 폐단에 대해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