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53권, 성종 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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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큰 비가 내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서를 파견하여 형옥을 살펴보게 하다
- 예조에서 한학 습독관을 《대전속록》에 기재하기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비가 와서 알성을 15일로 하자고 하자 신정이 취사는 초5일에 해야 한다고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삼포에 사는 왜인의 호구 수를 치계하다
- 사간원 대사간 정괄 등이 초시의 인원수를 줄이고 경서를 강독하게 하자고 아뢰다
- 경연에서 성균관 유생의 경서 강독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전시에서 과거 보는 자와 관련된 대독관은 상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상피 문제에 관하여 논하다
- 압록강의 얼음이 풀리자 평안도의 조전장과 경군관을 파하게 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에게 갑산·삼수의 방비를 유념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알성 때의 종향하는 집사와 과거 장소에 관해 아뢰다
- 성균관에서 문선왕에게 작헌례를 행하다
- 황석경에게 응시하게 하고 그의 어머니의 적첩은 사헌부에서 밝히도록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문재와 무예를 가진 자를 천거하게 하다
- 회암사 중수를 반대하는 사간원 대사간 정괄 등의 상소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정언 이계통·지평 서근 등이 회암사 중수에 대해 반대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파종 현황을 치계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시험을 보고 정양 등 19인을 뽑다
- 사간 박숭질이 성균관 반수에 관해 아뢰자 김질과 가서 살펴보게 하다
- 문과에서 박형문 등 20인을 뽑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좌부승지 이극기가 궁궐 담장을 옮겨 쌓는 문제로 아뢰다
- 반수의 복구를 허락하지 않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내리다
- 마산역에 정속된 금산·금음동을 방면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야인에게 잡혀갔다 도망나온 중암사 주지승 성유의 공초 내용을 아뢰다
- 형조에서 단천의 죄수 양장명이 율의 참부대시에 해당된다고 아뢰다
- 신하들과 반궁의 복구와 강원도에서의 백성들의 벌채 금지 문제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사역원 부정 김중미 등 4인이 윤대하다
- 율학청직에 정역되었던 윤묘동, 통역에 정역되었던 박익정 등등을 방면하다
- 경산에 안치하였던 난신 조순종과 연좌되었던 조창손 등을 방면하다
- 이신검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하숙부와 관찰사 정문형에게 방비에 유념하도록 유시하다
- 위원 군수 정이례의 고신을 거두고 평안도의 변방에 충군시키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창봉역에 정속되었던 신식 등을 방면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도내의 농사를 순찰하여 살펴보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덕량·허계·조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김중미·김여생·장보경을 저택의 형벌에 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다대포 만호로 있을 때 관선 두 척을 도둑질한 김계종을 처벌하다
- 역리 윤흡 등이 인위전·마위전 등의 경작료 추징에 대해 상언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문과·무과의 방을 발표하고 공혜 왕후의 상 때문에 유가는 중지시키다
- 평석숭·정대희·유계근 등의 고신을 돌려 주게 하다
- 임금이 아차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예조에서 고려 공양왕의 묘지기를 옛날처럼 복호하기를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다 큰 채소만을 진상하게 하다
- 가뭄 때문에 음식을 줄이게 하다
- 호군 박종의 처 김씨에 대해 정문하고 복호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방어를 게을리한 이산 군수 최진강 등을 처벌하기를 아뢰다
- 호조에서 실농한 황해도 여러 고을을 진휼하도록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사인 배맹후 등 3인이 윤대하다
- 경상도 지세포에 충군된 서귀당을 방면하다
- 호조에서 전라도 태인현의 잠실 1백 칸을 창평현 관아로 옮기기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의 전세를 운송할 때 노적의 폐해가 있기 때문에 창고를 짓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살주 이집원 우진 등희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경외로 하여금 군역의 실제 수대로 다시 보고하도록 아뢰다
- 형조에서 수원의 죄수 백정 김구경 등이 참부대시에 해당된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농번기에 연안부 남대지 수축을 중지시키자는 차자를 올리다
- 북경에서 돌아온 정조사 김지경을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숙주·한명회·홍윤성이 서쪽 변방의 방비에 공이 있어 말 한 필씩 하사하다
- 정문형과 하숙부가 이산·창주 등의 싸움에 공이 있어 포상하려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연안부 남대지의 수축 문제에 관하여 논의하다
- 하숙부에게 임시로 4백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사은사를 호송하게 하다
- 전라도 관찰사에게 왜적을 잡는 데 공이 있는 배효수 등의 등급을 매겨 아뢰게 하다
- 효성이 지극한 부창의 역자 조금에게 정문·복호하고 신역을 면제해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청계산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돌아오다 한강의 바람이 사나워서 방선을 타고 건너다
- 청계산 사냥에서 사슴을 쏜 은천군에 녹비 1장을 하사하다
- 국기일이다
- 송귀주·안소진·태영진 등의 고신을 돌려주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동지사 이승소가 사학의 인원이 모자라니 충원하자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공혜 왕후의 상제 문제에 있어서 《오례의》를 따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호조에서 매달 학적을 고찰하여 인원 수에 따라 식사를 제공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