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6권, 영조 4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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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화무에 나가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전설사에 나가 재숙하다
- 가뭄으로 감선할 것을 명하다
- 재차 기우제를 행하도록 명하다
- 박상덕·황갑·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과 둔전·조운·기우제에 관한일에 대해 의논하다
- 호조 판서 채제공이 장연에 대해 변통할 절목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탕제를 마시지 않을 것을 하교하다
- 태묘와 각 능전의 단오제 및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가뭄으로 어사에게 강교에 원통한 자들을 염탐하게 하다
- 가뭄을 민망히 여김을 하교하다
-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감선 때문에 내삼청의 무겸 등의 중일 시사를 정지하다
-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비가 내리다
- 비가 내려 저자도와 용산의 현관 및 전사관·대축에게 은전을 시행케하다
- 비가 내려 예조에서 복선을 청하나 불율하다
- 이정수를 승지로 삼다
- 어세의 폐단·선비의 풍습을 바로 잡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황구첨정·인족·침징의 폐단에 대해 하교하다
- 장산 이북의 백성들의 폐단에 대해 하교하다
- 보사제에 쓸 향을 친전하고 제사를 중히 여길 것을 하교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명나라 고황제의 기신일이어서 망배례를 행하다
- 경봉각에 나가 배례를 행하고 도총부의 당상관에게 말을 주다
- 명릉의 고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명릉의 무너지 부분에 사초한 곳을 봉심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무신들을 소견하고, 김치인이 강주의 인삼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면행·이현조·임희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가하기 위해 석우에 거동하다
- 정언 송취행이 관서 지방 수령의 진구에 관한 일로 상소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조엄에게 함문하기를 명하니, 인상식이라는 설에 대해 대답하다
- 신회 등과 조엄의 함답에 대해 의논하다
- 신대승·이택진·이진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송재경을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둘러싸다
- 덕유당에 나가 적전에서 수확한 보리를 받다
- 재릉의 개수 고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지평 송덕기가 세금을 포탈한 영암 군수 등의 치죄를 청하다
- 이담을 도승지로 삼다
- 정상인·이진규·홍경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과 문신의 제술을 행하다
- 전 지평 박필순이 《강감회찬》의 기록이 잘못된 일로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변무에 관한일을 김치인 등과 의논하다
- 김상철·윤동섬·심이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채제공의 예문 제학 직임의 해임을 허락하다
- 이담·윤득의·박필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창의궁에서 채제공이 주문을 지어 올리다
- 이사관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김치인이 주문의 초고가 이루어졌으므로 어가를 돌릴 것을 청하다
- 지평 홍빈이 종계에 관한 일로 서종벽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건원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오부의 관원을 잡아들며 자현할 것을 명하다
- 자현한 사람 유한길 등을 잡아들이게 하다
- 박필순의 상소와 관련된 자들을 잡아들일 것을 명하다
- 조영순·민백홍·김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덕유단에 나가 방물·봉과를 살펴보다
- 대사간 안표가 적성 현감·평산 부사 등의 치죄를 청하다
- 박필순에게 상소의 요지등을 묻고 회양부에다 멀리 귀향보낼 것을 명하다
- 경조에서 《명사강목》에 주인의 문자가 있는 일로 아뢰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진주사를 전송하다
- 종계가 잘못된 일에 관해 채제공이 지은 주문
- 민홍렬·김치구·조재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상철이 옥체를 보존하는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덕유당에 나가 소맥을 받다
- 주린과 이름이 같은 전 참판 엄인의 이름을 엄숙으로 하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김시묵·이창수·서응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은언군의 일을 의논하다
- 주인을 평한 고 판서 이현석의 관직을 추삭케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