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7권, 인조 1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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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이시백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남이공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신경진과 우의정 심열 등이 왕비 책봉의 예를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상이 서총대에서 무사를 시험하다
- 밤에 번개가 치고, 횡성에 우박이 내리다
- 가례 도감을 설치하다
- 김세렴·홍명일·이여익·신유·박수문·이현영·신익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도적 발생에 대해 계하다
- 금부의 형벌에 대해 하교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예조가 육례에 대해 계하다
- 예조가 거둥에 대해 계하다
- 장령 이여익과 지평 이도장이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가례 도감이 친영례에 대해 계하다
- 청주 목사 홍립과 연산 현감 김충업, 온양 군수 장우한의 파직을 명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오단·권도·김반·최혜길·서상리·구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친영의 예에 대해 계하다
- 헌부가 부수찬의 신익전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장령 서상리가 김상헌의 일에 대해 인피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양남의 흉년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조가 각 능의 수리를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살인죄에 대해 계하다
- 주강을 마치고 가례와 김상헌의 처사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원이 사대부의 풍습에 대해 계하다
- 박계영·박돈복·홍진·이경상·이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국모의 책봉에 따른 진상에 대해 계하다
- 대사헌 김반이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김상헌의 가자에 대해 하교하다
- 가례 도감이 그릇의 사용에 대해 계하다
- 예조가 왕비 가례에 대해 계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계하니 김상헌의 파직을 명하다
- 우의정 심열의 조강의 시간에 대한 상차
- 남이웅·김세렴·이도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가례 도감이 빙재와 정친 예물에 대해 계하다
- 지평 이경상이 김상헌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목성·금성·수성 세 별이 저성에 합하다
- 이행원·홍명일·정태제·임효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인재의 등용과 형조 당상의 추고에 대해 계하다
- 좌의정 신경진 등을 불러 대혼의 예에 대해 하교하다
- 금성과 목성이 서로 침범하다
- 대사헌 이행원·지평 정태제 등이 김상헌과 정온 등의 일에 대해 계하다